Dopamine Decor 꾸미기

 

수잔의 행복한 인테리어 이야기:

 

 

디자인 트렌드는 집의 가치를 올릴 수 있는 부분으로, 인테리어는 그 조정에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런 생각에서 벗어나 집 주인의 행복을 느끼는 관점에서 본인이 좋아하는 인테리어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것도 한 추세입니다.

 

그런 것 중 하나는 올해 영화 ‘Barbie’가 대유행을 하면서, 찬란하고 눈에 띄는 핑크나 다른 화려한 색깔을 쓰는 것을 도파민 데코(DOPAMININE DECOR)라고 합니다.

 

특히 젊은 층에서 유행하면서 Pinterest나 TikTok 등에 많이 소개가 되는데, 집의 리세일 밸류를 생각하기 전에 집주인의 흥미(Fun)이나 즐거움(Joy)을 먼저 고려한다는 취지이기도 합니다.

자, 그럼 이 도파민 데코에 대해 한번 들여다 볼까요?

 

 

Colour on Colour

컬러 휠에서 반대편 대조 컬러가 늘 잘 어울리는 색상입니다. 즉 오렌지 컬러와 블루, 노란 계열과 보라색 등이 아주 대표적인 반대색깔 컬러 매칭입니다. 하지만 이 컬러 매칭이 너무 어지럽다고 느낀다면, 내추럴 톤을 주요 컬러로 하고 본인이 좋아하는 밝은 컬러톤을 액센트로 쓰면 본인이나 집에 활력을 주는 요소가 될 것 입니다.

 

 

 

Playful Patterns

도파민 데코는 모든 게 본인 취향과 선호감에 따라 색깔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하얀색 벽과 실버

Appliances의 심심한 것에 대비해, 플로럴 화려한 꽃 프린트와 지오메트릭 패턴의 노란/블루 컬러들이 심심하지 않고, 아침에 일어나 산뜻한 기운을 북돋아 줄 수 있을 것 입니다.

 

Accessories: Accessories

이 도파민 컬러 데코에서 잠시 고려할 점은, 이런 유행은 잠시 후 곧 사라지거나, 싫증이 금방 날수 있으므로 모든 벽을 칠하거나 쉽게 바꿀 수 없는 가구보다는 액세서리 정도에서, 아니면 소파의 천을 바꿀 수 있는 정도에서 시도해 보시는 게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바비 코어(Barbie-core)와 도파민 데코는 예전의 향수와 기발한 창의력에 따른 것입니다.

시간이 나시면, 빈타지 앤틱 샵을 한번 들러보세요. 화려한 그린 꽃쿠션이나 멋진 컵 장식 등으로 집안을 꾸며보는 것도 큰돈 들이지 않고 개성 있는 나만의 집을 만드는 즐거움이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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