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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셜 미디어 상의 가짜 폭풍 사진 확산 ~이번 폭풍 직후 많은 가짜 사진이 실제인 것처럼 유포

 

웨스턴 대학교의 '북부 토론토 프로젝트(Northern Tornadoes Project)' 조사 결과, 지난 9월 3일 윈저-에섹스 지역을 강타한 폭풍으로 인해 윈저와 휘틀리 지역에 각각 하나씩, 총 두 개의 EF1 등급 토네이도가 발생했던 것으로 공식 확인되었습니다 (0:52).

이 강력한 폭풍은 지역 사회에 막대한 물리적 피해를 남겼지만, 이와 동시에 온라인상에서는 인공지능(AI)으로 정교하게 조작된 가짜 토네이도 사진들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무분별하게 확산되는 혼란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1:31).

실제 폭풍 피해 현황과 온라인 가짜 뉴스 확산에 대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실제 폭풍 피해 및 토네이도 공식 확인

  • 토네이도 등급 및 위력: 두 토네이도 모두 EF1 등급으로 분류되었으며, 순간 최대 풍속은 시속 150km에 달했습니다 (1:00).
  • 주요 피해 상황: 강한 바람과 폭우로 인해 전선이 끊어지고 나무들이 뿌리째 뽑혔으며, 코번트리 가든에 있던 73년 된 유서 깊은 버드나무가 쓰러지기도 했습니다 (1:08). 또한 휘틀리 지역에서는 주택 지붕이 날아가고 대형 트랙터 트레일러 2대가 전도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1:08).
  • 인명 피해: 다행히 광범위한 재산 피해 규모에 비해 인명 피해는 경미한 부상 몇 건에 그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1:22).

?? 소셜 미디어 상의 가짜 폭풍 사진 확산

이제는 간단한 텍스트 프롬프트만 입력하면 누구나 아주 쉽게 그럴듯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게 되면서, 이번 폭풍 직후 많은 가짜 사진이 실제인 것처럼 유포되었습니다 (2:12).

  • 조작된 사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한 사진은 완전히 AI로만 생성된 이미지였으며, 또 다른 사진은 2022년 미국 캔자스주에서 발생한 실제 토네이도 사진에 온타리오주 현지 동네 풍경을 교묘하게 합성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1:56).
  • 어설픈 디테일의 한계: 전문가들은 이 가짜 사진들이 언뜻 보기엔 진짜 같지만, 자세히 뜯어보면 물리 법칙에 어긋나거나 주변 환경과 어울리지 않는 잔해물이 떠 있는 등 부자연스러운 조작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2:40).

?? 가짜 뉴스를 차단하기 위한 대응 노력

  • '인스턴트 웨더(Instant Weather)' 앱의 검증 시스템: 실시간 기상 제보 플랫폼인 인스턴트 웨더는 AI 오용 문제를 막기 위해 자체 앱을 통한 제보 방식을 강화했습니다 (3:05). 이 앱은 제보자가 사진을 찍을 때 카메라가 향한 방향, 정확한 GPS 위치 정보를 함께 기록하고 자체 워터마크를 자동으로 삽입하여 원본 사진 여부를 신속하게 검증합니다 (3:12).
  • 시민들을 위한 가짜 사진 구별 팁: 전문가들은 소셜 미디어에서 의심스러운 재난 사진을 가려내기 위해 공유 전 댓글 반응을 먼저 살피거나, 사진 속 왜곡된 부분이 없는지 확인하고, '구글 이미지 역검색(Reverse Image Search)' 등을 활용해 과거 다른 지역의 사진이 재활용된 것은 아닌지 조회해 볼 것을 권장합니다 (3:45).

출처 : 런던 아하아이디어 웹싸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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