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시인[email protected]
빛에서, 그리고 그날부터
생의 지평위에서
열망하던 것들이
태어나고
그렇게, 생의 지평위에서
하나의 생명으로
꿈틀거리며
일어나는
빛의 바람으로
숨쉬며
나니는
생의 부활,
지평의 꿈에서
바람의 빛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었다
그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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