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시인[email protected]
어느 허물어진 왕국의
꿈이었나
메마른 기억에서
청초한 봄 풀처럼 돋아나는
기억 하나
그것이 추억이련가,
시리도록 아름답구나.
지나간 자락이라선가
아픈 것이어서 그런가
아프지 않고는 미안한 세상.
시대가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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