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경도 경성에서 온천을 즐기는 북한 주민들

24일 함경도 경성에서 온천을 즐기는 북한 주민들. 이 온천은 라돈 성분이 많은 곳으로 수온이 50-60도 정도이며, 깊이 60미터에서 뜨거운 물이 솟아난다. 각종 부인병 및 관절염, 류마티스, 혈액순환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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