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ny0801

    역경에 피는꽃 [ 임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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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고 있는 김정은. 예사롭지 않은 北 내부상황

. 북한의 최고지도자가 어머니대회에서 연설한 것은 김일성 이후 62년 만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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