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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토의 아름다운 세상

    반갑습니다. 먼타향에서 산지가 벌써 26년이상이 되었군요....

    오늘 어느분의 글을 읽으면서 ........

    말이란 늘 조심해야 한다♡

    마땅히 말을 해야 할 때 입을 다물고 있는 사람은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반대로 말하지 않아야 할 때 그것을 참지 못하고 털어놓는 사람은 화를 당하기 쉽다.말을 잘하면 유익하나 잘못하면 화가 크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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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국제오토쇼, 2월17일

내달 토론토 다운타운의 메트로컨벤션센터에서는 캐나다국제오토쇼(CIAS)가 열린다. 한국 현대자동차와 기아차가 캐나다자동차기자협회(AJAC)가 선정하는 ‘올해의 차(2012 Car of The Year)’ 최종후보에 대거 이름을 올리고 있어 기대된다. CIAS는 파리, 도쿄, 디트로이트 등과 더불어 세계 최대 오토쇼로 꼽힌다. 2월17일(금)부터 26일(일)까지 열흘간에 걸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입장은 오전 10시30분-오후 10시, 마지막 날인 21일(일)은 오후 6시까지. 입장료는 성인 20달러(온라인 18달러), 7-12세 어린이 7달러(6.30달러). 6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 성인 2명과 7-12세 어린이 2명이 입장 가능한 패밀리 패스는 40달러(36달러). 멀티데이(2일)티켓은 30달러(27달러)다. AJAC은 최근 ‘올해의 차’ ‘올해의 유틸리티차’ ‘올해의 디자인’ 최종후보를 각각 3개씩 발표했다. ‘올해의 차’ 부문에는 현대 엘란트라ㆍ엑센트와 기아의 옵티마가 나란히 선정됐다. 최고디자인 최종후보에는 현대 벨로스터가 올랐다. [캐나다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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