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포사회의 대표기업이자 본보의 모기업인 21세기 한인부동산(Century 21)이 오는 11월 1일부터 ‘로열르페이지 한인부동산(Royal LePage New Concept )’으로 회사이름이 바뀝니다.토론토한인사회에도 친숙한 이 부동산회사는 올해로 창립 101주년을 맞은 캐나다 토착기업입니다.동포사회의 간판기업으로 성장해온 21세기 한인부동산은 지난 25년간 사용해온 간판을 바꿔달면서 새로운 시대를 개척해나갈 채비를 갖췄습니다.새 브랜드로 새롭게 출발하는 한인부동산은 오는30일(목) 오전 10시 토론토한인회관에서 자축행사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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