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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스 및 TV
▶ 오타와 연방 정부의 원주민 조달 프로그램및 원주민 기업 디렉터리에 대한 전면적인 전수조사와 제도 개편 소식
오타와 연방 정부의 원주민 조달 프로그램(Indigenous Procurement Program) 및 원주민 기업 디렉터리에 대한 전면적인 전수조사와 제도 개편 소식입니다.
주요 뉴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원주민 조달 프로그램의 취지와 문제점
  • 원래 이 프로그램은 오타와 연방 정부 조달 계약의 최소 5%를 퍼스트 네이션, 이누이트, 메티스(First Nations, Inuit, Métis) 소유 기업에 할당하여 원주민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려는 목적으로 설계되었습니다.
  • 그러나 옴부즈맨이 "지금껏 본 것 중 가장 최악의 구조적 실패"라고 비판할 만큼, 실제로는 수많은 비원주민 기업들이 이 계약을 가로채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08).
2. 캐나다 원주민 의회(CAP)와의 협정 종료 및 파장
  • 연방 정부는 최근 논란의 중심에 있던 캐나다 원주민 의회(CAP, Congress of Aboriginal Peoples)와의 정치적 협정을 종료했습니다.
  • CAP는 1970년대 초부터 도시 거주 원주민이나 등록되지 않은 원주민의 이익을 대변한다고 주장해 왔으나, 정통 퍼스트 네이션 및 메티스 연합 측은 이를 인정하지 않아 왔습니다 (1:25).
  • 조사 결과, CAP 산하의 수십 개 기업들이 여전히 원주민 기업 디렉터리에 등록된 채 정보기술(IT), 건설, 사무용품 등의 분야에서 수천만 달러 규모의 정부 계약을 따내며 입찰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0:30).
  • 이에 대해 캐나다 원주민 서비스부(ISC)는 디렉터리 내 기업들의 실제 원주민 여부를 검증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0:52).
3. 법적 공방과 정권 교체에 따른 정책 변화
  • 오타와 밸리 지역을 관할하는 알곤퀸 네이션(Algonquin Nation)은 캐나다 인권위원회에 제소했습니다 (1:00). 이들은 정부가 원주민 기업 검증을 소홀히 하여 가짜 원주민(Pretendians)들이 입찰 경쟁에 참여하게 방치했고, 이로 인해 진짜 원주민들이 고용과 계약 기회를 박탈당하는 차별을 겪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1:06).
  • 과거 저스틴 트뤼도 자유당 정부 시절에는 스스로 원주민이라고 주장(자진 신고)하면 수용하는 등 원주민 자격 범위를 넓혀왔으나, 마크 카니(Mark Carney) 총리 정부 체제로 전환된 후 오타와 정부는 기조를 바꾸어 정통 원주민 네이션들의 목소리에 다시 귀를 기울이며 자격 기준을 엄격하게 강화하고 있습니다
상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동영상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For more details, please refer to the full video.
출처 / Source: Global News (YouTube) · 원본 영상 보기 / Watch the orig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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