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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강력한 경고,미 대사, 온타리오주에 ''선거 개입'' 경고 및 외교적 갈등,온타리오 학자금 지원(OSAP) 중단 및 사학 사기 스캔들
‘포커스 온타리오(Focus Ontario) – 2026년 10월 16일’ 

1. 미 대사, 온타리오주에 '선거 개입' 경고 및 외교적 갈등
  • 미국의 강력한 경고: 피트 훅스트라(Pete Hoekstra) 주캐나다 미국 대사는 캐나다 관료들에게 미국 중간선거 기간 중 정치적 발언이나 비평을 하는 행위는 **선거 개입(election interference)**으로 간주될 것이며, 백악관이 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1:00).
  • 온타리오주 저격: 특히 훅스트라 대사는 1년 전 온타리오주가 현 미국 행정부를 겨냥해 정치적 광고를 집행했던 전례를 직접 언급하며 이를 명백한 선거 개입으로 규정했습니다 (1:27).
  • 캐나다의 반박: 이에 대해 마크 카니(Mark Carney) 연방 정부 인사는 "대사의 말은 틀렸다"고 즉각 반박하며, 불리한 무역 협정에 맞서 캐나다와 앨버타주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을 선거 개입으로 치부하는 것은 억지라고 맞섰습니다 (1:54).
  • 포드 주총리의 고심: 최근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설전을 벌이며 갈등을 빚어온 더그 포드(Doug Ford) 온타리오 주총리는 미국 중간선거 이후 상·하원에 큰 변화가 생겨 트럼프의 입지가 약화될 수 있다는 사견을 밝히면서도, 미국 측의 추가 무역 보복(관세 타격 등)을 우려해 발언 수위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2:29).
2. 온타리오 학자금 지원(OSAP) 중단 및 사학 사기 스캔들
  • 전면적인 자금 동결: 온타리오주 정부는 내부 및 외부 감사 결과 다수의 사립 커리어 칼리지(Career Colleges)에서 **정부 보조금 오용 및 사기 혐의(fraud)**가 포착됨에 따라, 전역의 사립 전문대 학생들에 대한 OSAP 학자금 지급을 전격 중단했습니다 (10:29).
  • 업계 연쇄 도산 위기: 이로 인해 약 250개에 달하는 정상적인 학교들까지 무더기로 재정적 타격을 입게 되었으며, 당장 학자금 대출로 등록금, 월세, 식비를 충당하려던 무고한 학생들(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유아교육과 등)이 큰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10:38).
  • 늑장 대응 논란: 자유당 소속 타일러 와트(Tyler Watt) 주 의원은 "이미 업계 단체가 2023년부터 사기 유망주(Bad actors)에 대한 경고를 보냈음에도 주정부가 방치하다가, 이제 와서 전체 학교의 돈줄을 끊는 무책임하고 리액션적인 행정을 폈다"고 비판하며 감사원장에게 성과 감사를 요청했습니다 (11:56). 관련 서류는 오타와 경찰(OPP)로 넘겨져 형사 수사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11:28).
3. 대형 철강기업 스텔코(Stelco) 해고 사태와 국유화 압박
  • 고용 유지 협약 위반: 미국 모기업 크리블랜드 클리프스(Cleveland-Cliffs)가 캐나다 스텔코를 인수할 당시 "5년간 조합원 고용 규모를 유지하겠다"고 연방 정부와 약속했으나, 해밀턴 공장에서 최소 500명 규모의 무더기 해고를 감행하면서 연방 및 주정부 모두 거센 정치적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15:44).
  • 모기업 CEO의 반(反)캐나다 행보: 해당 미국 기업의 CEO는 트럼프의 대캐나다 철강 관세(50%)를 옹호하고, 캐나다산 철강의 미국 수출을 차단하려 하는 등 철저한 미국 우선주의 행보를 보여 멜라니 졸리(Mélanie Joly) 외무장관을 비롯한 캐나다 내각의 거센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15:32).
  • 정부의 법적 대응 카트: 캐나다 신민주당(NDP) 등 일각에서는 철강 주권을 지키기 위해 스텔코를 국유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15:51). 캐나다 연방 산업부는 강제 이행 명령, 대규모 재정 벌금뿐만 아니라 최고 수위의 압박인 **자산 강제 매각(divestiture)**까지 고려하며 최고 로펌들을 고용해 법적 공방을 준비 중입니다 (17:37).
4. 말바꾼 포드 정부, 전력 부족에 결국 미국산 전기 수입
  • '내로남불' 정책 비판: 평소 포드 주총리는 무역 전쟁 속에서 "캐나다산 제품을 사자(Buy Canadian)"는 운동을 주도하며 외교 갈등 시 미국행 전력 수출을 끊어버리겠다고 호언장담해 왔습니다 (19:46). 그러나 최근 온타리오 주정부가 미국 뉴욕주의 전력 공급업체와 대규모 수입 계약을 체결한 것이 드러나 야당과 평론가들로부터 "말 따로 행동 따로"라는 거센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19:59).
  • 수입의 내막: 지난 9월 말 온타리오주의 핵심 전력원인 피커링(Pickering) 원자력 발전소 일부 시설이 대대적인 개보수 작업에 들어가면서 전력망에 공백이 생겼습니다 (20:26). 이에 전력계통운영기구(IESO)는 겨울철 난방 수요 급증에 대비해 안정성과 가격 면에서 가장 알맞은 미국 뉴욕주 전력망으로부터 600MW의 전력을 6개월간 수입하기로 긴급 계약을 맺었습니다 (20:35).
  • 주정부는 이번 수입이 어디까지나 혹한기를 대비한 '보험성 정책'일 뿐이며, 온타리오주는 여전히 주변국에 7배 더 많은 전기를 수출하는 순수출국임을 강조하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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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ource: Global News (YouTube) · 원본 영상 보기 / Watch the orig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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