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타와 도로 교통 사망 사고 급증 (치안 책임자의 경고)
- 경찰청장의 긴급 호소: 에릭 스텁스 오타와 경찰청장은 이번 주에만 여러 건의 치명적인 충돌 사고가 발생하자 운전자들에게 속도를 줄이고 전방을 주시하며 조심히 운전해 달라고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 비극적인 기록: 올해 오타와 도로에서의 사망자 수는 벌써 30명에 달해, 이미 2025년 한 해 전체 총합을 넘어섰습니다. 사망자 유형은 운전자 14명, 보행자 9명, 오토바이 운전자 4명, 자전거 운전자 1명, 스쿠터 및 ATV 운전자 각 1명입니다.
- 단속 강화: 가을철을 맞아 낮 시간이 짧아져 시야 확보가 어려워진 만큼, 경찰은 과속 및 산만 운전(문자 메시지 등)에 대한 스티커 발부와 경고를 늘리고 음주운전 단속 프로그램(R.I.D.E.)을 본격적으로 강화할 예정입니다.
🗳️ 오타와 시의원 및 시장 선거 (사전 투표 열기)
- 긴 대기 행렬: 10일 앞으로 다가온 시 선거를 앞두고 Barrhaven 등 주요 사전 투표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표를 던지려는 주민들이 길게 줄을 섰습니다.
- 유지들의 불만: 유권자들은 특히 대중교통(버스 및 경전철 LRT)의 관리 부실과 오작동, 과도한 세금, 도로 인프라 부족 문제를 이번 선거의 가장 중요한 해결 과제로 꼽았습니다. 본 선거일은 10월 26일입니다.
🚌 캘거리 시내버스 폭발 참사
- 캐나다 캘거리에서 시내버스 2대와 여러 대의 차량이 연쇄 충돌하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선행 차량들을 들이받은 버스가 앞서가던 다른 시내버스의 후면을 추돌했고, 이 충격으로 앞 버스의 천연가스(LNG) 탱크가 불타며 폭발해 승객 3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습니다.
🇨🇦 앨버타주 분리독립 주민투표 (9가지 추가 질문)
- 월요일로 다가온 앨버타주의 역사적인 주민투표를 앞두고,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연방 보수당 당수 피에르 포일리에브가 앨버타주를 찾아 "캐나다는 하나"라며 연방 잔류와 통합을 호소했습니다.
- 'No to the Nine' 캠페인: 주민들은 분리독립 여부 외에도 9가지 추가 질문이 담긴 투표지를 받게 됩니다. 이 중 4개는 연방 프로그램(보건 등)에서 탈퇴하되 지원금은 유지하고 앨버타 자체 판사를 임명하는 등 헌법 수정에 관한 내용이며, 5개는 주정부가 이민자 수를 독자적으로 제한하고 임시 거주자에게 의료·교육비를 부과하는 이민 정책에 관한 내용입니다.
🚗 자율주행 택시 '웨이모(Waymo)' 토론토 진출
- 구글의 자율주행 서비스인 웨이모가 온타리오주정부의 파일럿 프로그램 승인을 받아 토론토에 진출합니다.
- 첫 단계로 토론토 시내 도로의 고화질(HD) 지도 제작과 보조 운전자가 탑승한 테스트를 시작하며, 이르면 2년 내에 승객을 태운 완전 자율주행 서비스를 상용화할 계획입니다. 이에 대해 현지 택시 및 승차 공유(우버 등) 드라이버들은 일자리 축소를 우려하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 '사바나 바나나스(Savannah Bananas)' 야구단 첫 캐나다 투어
- 독특한 춤과 유쾌한 규칙으로 소셜 미디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의 이벤트 야구단 '사바나 바나나스'가 2027년 8월 14일과 15일, 토론토 로저스 센터(Rogers Centre)에서 사상 첫 캐나다 경기를 갖습니다. 엄청난 티켓 수요가 예상되어 10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추첨(로터리)에 등록해야 합니다.
🎃 기타 주요 단신
- 테러 공모 유죄 판결: 오타와 법원은 2023년 유대인을 표적으로 삼아 살해를 모의하고 테러 활동을 용이하게 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오타와 청소년에게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 치솟는 할로윈 물가: 설탕, 코코아, 포장재 가격 급등으로 인해 캐나다인의 3분의 2가 올해 할로윈 예산을 50달러 미만으로 잡고 있으며, 이에 따라 중고 의상이나 DIY 장식품을 찾는 알뜰 소비가 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