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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세기 넘는 역사를 뒤로하고 ''진스 레스토랑’ 오너의 아름다운 은퇴 발표~주당 7달러를 받으며 일을 배우기 시작해 인생 전체를 이곳과 함께해 왔다
🥡 스트랫퍼드의 50년 유산, ‘진스 레스토랑’ 오너의 아름다운 은퇴 발표

캐나다 온타리오주 스트랫퍼드 시내의 상징적인 중식당인 '진스 레스토랑(Gene's Restaurant)'이 반세기 넘는 역사를 뒤로하고 새로운 대전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50년 이상 지역사회의 사랑을 받아온 이곳의 오너 켄 진(Ken Jean)이 은퇴 결정을 내렸습니다 
📜 모든 테이블에 깃든 50년의 추억

식당의 역사

  • 가족 경영의 시작: 진(Jean) 패밀리는 1970년부터 스트랫퍼드 지역사회에 음식을 선보였으며, 1975년에 현재의 시내 중심가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 오너의 어린 시절:현 오너인 켄 진은 식당이 처음 문을 열었을 당시 자신의 8번째 생일이 지난 직후였다고 회상하며, 주당 7달러를 받으며 일을 배우기 시작해 인생 전체를 이곳과 함께해 왔습니다
  • 주민들의 기억: 단골손님들은 아주 어린 시절부터 이곳을 찾았다며 세대를 이어온 추억의 공간임을 전했습니다 . 매장 안에는 생일 파티를 열던 가족들의 웃음소리부터 가끔 일어났던 소동까지 수많은 기억이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 전통을 지켜온 '올드 스쿨'의 매력
  • 135가지의 방대한 메뉴: 요즘 새로 생기는 현대식 레스토랑들이 보통 30여 개 안팎의 메뉴를 취급하는 것과 달리, 이곳은 캐나다 소도시 중식당의 전통적인 스타일을 고수하며 무려 135가지 메뉴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 고유의 인테리어 유지:{켄 진은 옛 스타일의 전등과 조개껍데기 그림 액자 같은 '올드 스쿨' 인테리어를 바꾸지 않은 이유에 대해, 이를 없애면 다른 흔한 식당들과 다를 바 없어지기 때문에 매장만의 독창성을 지키고 싶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아름다운 이별"을 위한 매각 준비
  • 은퇴 결심: 지난 56년간 가족 레스토랑에서 헌신해 온 켄 진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70세가 될 때까지 기다리기보다는 지금이 앞치마를 내려놓을 적기라고 판단했다"고 은퇴 소회를 밝혔습니다 
  • 전통의 계승을 희망: 그는 식당을 바로 폐업하지 않고 새로운 인수자를 찾을 때까지 계속 운영할 예정입니다  그의 가장 큰 바람은 새로운 주인이 나타나 '진스(Gene's)'라는 이름과 전통 요리 스타일을 이어받아 매장의 유산을 계속 살려 나가는 것입니다 
  • 감사의 인사: 켄 진은 "내 평생을 이 식당에서 보냈다"며 "그동안 우리를 따뜻하게 안아주고 찾아주신 스트랫퍼드 주민들과 단골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파트너로서 함께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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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ource: CTV News (YouTube) · 원본 영상 보기 / Watch the orig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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