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시 주(B.C.) 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들이 잦은 결항, 지연, 선박 고장 등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 비시 페리(BC Ferries)의 서비스 개선을 위해 서로 다른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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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정당이 제시한 주요 공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
0:18).
🟠 비시 신민당 (BC NDP)
- 지역민 우선 예약제: 페리를 매일 이용하는 외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출항 며칠 전 예약 공간의 최대 12%를 현지 주민용으로 배정하는 시범 사업을 약속했습니다 (0:25).
- 시범 노선: 이 제도는 '호스슈 베이~선샤인 코스트(Horseshoe Bay~Sunshine Coast)' 및 '파웰 리버~코모스(Powell River~Comox)' 등 2개의 주요 노선에서 우선 시작될 예정입니다 (0:38).
- 선박 국내 건조: 데이비드 이비(David Eby) 당대표는 페리 선박을 B.C.주 현지에서 건조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1:10). (이는 모든 정당이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1:17)
🔵 비시 보수당 (BC Conservatives)
- 비시 페리 헌장 도입: 결항 및 지연 사태에 대해 경영진의 책임을 더 강력하게 묻기 위한 '비시 페리 헌장(BC Ferries Charter)' 제정을 약속했습니다 (1:23). (세부 계획은 추후 공개 예정) (1:37).
- 무료 고속 와이파이: 승객과 비즈니스 이용자들의 원활한 소통(의사 소통, 의료 상담 등)을 위해 주요 노선과 터미널에 추가 비용 없이 이용 가능한 고속 Wi-Fi를 제공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1:42).
🟢 비시 녹색당 (BC Greens)
- 친환경 인프라: 전기 페리(Electric Ferries) 도입을 수용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 확장을 추진합니다 (2:03).
- 지역 자문위원회 부활: 페리 운항 및 계획 결정에 주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페리 자문위원회'를 다시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10).
⚪ 기타 정당 (일부 정당)
- 유나이티드 비시 (United BC): 여러 번 페리를 이용(Multi-ferry trips)하는 승객들을 위해 **15% 할인 혜택(Rebate)**을 약속했습니다 (2:18).
- 원비시 (1BC): 페리 산업 내 민간 경쟁을 확대하고, **여객 전용 페리(Passenger-only ferries)**를 다시 도입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