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TJB 뉴스 보도로,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으로 향하던 여객기 안에서 갑작스러운 쇼크 증세로 위기에 처한 승객을 마침 탑승해 있던 외국인 의사와 승객들이 함께 구해낸 훈훈한 미담을 다루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내 응급 상황 발생 [00:00]
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 항공 여객기 안에서 여성 승객 한 명이 갑자기 심한 쇼크 증세를 보이며 이완기 혈압이 20까지 떨어지는 위급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00:00], [00:12].
기장이 기내 방송으로 의사를 찾았고 비상 착륙까지 검토되었습니다 [00:16].
탑승객 의사의 발 빠른 응급 처치 [00:20]
마침 충남대학교 인턴십을 위해 한국으로 향하던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이비인후과 의사 하산 박사가 인근 좌석에 있었습니다 [00:20].
하산 박사는 즉시 여성에게 산소를 공급하고 주사제를 투여하는 등 적극적인 응급 처치를 시행했습니다 [00:32].
주변의 도움과 안전한 도착 [00:36]
주변 승객들도 물, 사탕, 초콜릿을 건네고 베개와 이불을 내어주었으며, 승무원들도 분주히 움직여 함께 힘을 보탰습니다 [00:36].
다행히 응급 처치가 효과를 거두어 비상 착륙 없이 여객기는 예정대로 한국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00:50].
하산 박사는 제보자에게 "언제든지 여러분을 도울 준비가 돼 있으며, 이것이 제가 진 빚이자 의무"라는 감동적인 소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