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채널A 뉴스 보도로, 필리핀 마닐라공항에서 인천으로 향할 예정이던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기체 결함과 정전이 발생해 출발이 약 6시간 지연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사건 개요 [00:00]
현지 시간으로 11일 밤, 마닐라에서 인천으로 출발하려던 대한항공 여객기 내부 전원이 갑자기 꺼지는 기내 정전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00:26].
보조 동력 장치(APU)에 오류가 생기면서 정비에 약 1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00:36].
지연 및 피해 상황 [00:41]
정비가 끝난 뒤 마닐라 공항의 야간 비행 제한 시간(커퓨 타임)과 겹치면서 출발이 큰 폭으로 미뤄졌고, 결국 예정보다 5시간 48분 늦게 출발했습니다 [00:47].
이로 인해 탑승객 300여 명이 공항에 발이 묶였으며, 병원 예약이나 출근 일정 차질 등 승객들의 귀국 일정에 큰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00:00], [00:54].
항공사 조치 [01:05]
대한항공 측은 승객들에게 라운지 이용 등 휴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자우대 할인권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