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중간선거를 3주 앞두고 새로운 백악관 대변인(새의 입)으로 보수성향 정치 평론가인 KT 자카리아(KT Zakaria)를 임명했습니다
인사 배경 및 특징: 전임 캐롤라인 레빗에 이어 이번에도 금발의 여성 대변인이 발탁되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1기 행정부부터 여성 대변인을 중용해 온 기조를 이어갔습니다 [00:12].
프로필 및 이력: 변호사 출신이자 네 자녀의 어머니인 자카리아는 올해 초 국토안보부 대변인을 지냈으며, 트럼프 소셜미디어 기업에서 일하고 보수성향 방송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00:44].
트럼프 대통령의 평가: 트럼프 대통령은 그녀를 '마가(MAGA)의 헌신적인 팬이자 원동력'이며 충성스러운 지지자라고 극찬했습니다 [01:08]. 중간선거를 앞두고 행정부의 성과를 적극 홍보할 입장을 전면에 세웠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1:21].
논란 및 주목 포인트: 미 언론에서는 그녀가 과거 SNS에 낙태약 관련 극단적 주장이나 2020년 대선 결과에 대한 부정적 발언(대선을 도둑맞았다는 주장 등)을 했던 점을 조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