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로이트(Deloitte) 캐나다 수석 이코노미스트와의 인터뷰 주요 내용
캐나다 노동 시장 및 일자리 우려: MNP 조사에 따르면, 일자리 상실 시 재취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응답자의 약 50% 이상), 약 33%의 캐나다인은 실직 시 빚을 지지 않고 버틸 수신이 없다고 응답했습니다 [00:30]. 이로 인해 약 25%의 근로자가 현재 직장을 떠나기를 꺼리고 있습니다 [00:50].
경제 및 주택 시장 신뢰도: 블룸버그-나노스(Bloomberg-Nanos) 신뢰도 지수에 따르면 개인 재정은 회복력을 보였으나, 광범위한 경제 전망과 주택 시장은 타격을 입어 전반적으로 '경계하는 태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0:57].
에너지 및 자원 부문 인수합병: 세바(Sveva 등 캐나다 에너지 기업 관련 내용)가 57억 달러 규모의 오일샌드 자산 인수 계획을 발표했으며, 선코어(Suncor)는 동해안 해상 오일 전 자산(Terra Nova, White Rose 등)을 영국의 이타카 에너지(Ithaca Energy)에 12억 달러에 매각하기로 했습니다 [01:11], [01:40].
스텔코(Stelco) 해고 관련 연방정부 경고: 연방정부는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프스(Cleveland-Cliffs)가 해밀턴의 스텔코(Stelco) 사업장에서 500명 규모의 해고를 강행할 경우 법적 조치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02:15]. 스텔코는 투자가 심사 조건으로 5년간 노조원 고용 유지를 약속받은 바 있습니다 [02:29].
성장률 전망 하향 조정: 딜로이트 캐나다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돈 데자르뎅(Don E. Drummond / Don Dejardins)은 최근 적용된 관세(Tariffs)의 장기적 영향으로 인해 [02:43] 내년(2027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0%에서 1.6%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03:02]. 수출 둔화와 기업들의 신중한 투자 심리가 주된 원인입니다 [03:09].
올해 전망 상향의 이면: 올해(2026년) 성장률 전망이 소폭 상향된 것은 2분기 경제가 매우 강세를 보인 통계적 효과(Math)에 따른 것으로, 하반기로 갈수록 성장세는 둔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03:45].
신뢰 회복을 위한 과제: 기업 신뢰도를 높이고 경제 모멘텀을 되찾기 위해서는 주 간 무역 장벽(Interprovincial trade barriers) 완화, 공급망 다변화, 그리고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진행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