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 밴스(JD Vance) 미국 부통령과 백악관 반사기 태스크포스(Task Force)가 발표한 H-1B 비자 및 J-1 비자 사기 단속 관련 기자회견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및 어도비(Adobe) 제재: 노동부(DOL)는 영주권 스폰서십 프로그램인 PERM(영주권 노동인증) 프로그램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어도비를 잠정 중단(Suspension)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인 근로자 6,000명을 해고하는 동시에 6,300건의 H-1B 비자와 약 3,000건의 그린카드(영주권)를 활용해 외국인 근로자로 대체한 점을 지적했습니다.
대형 IT 아웃소싱 기업 대상 조치: 인포시스(Infosys), 타타(Tata), 위프로(Wipro), HCL, 캡제미니(Capgemini), 코그니전트(Cognizant) 등 대형 해외 IT 아웃소싱 업체들의 PERM 신청도 접수 및 처리가 중단되었습니다.
제도 악용 비판: H-1B 비자가 당초 취지와 달리, 미국 근로자의 임금을 낮추고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 불안(해고 시 추방 위험) 상태에 두어 사실상 '현대판 계약 하인(Indentured servants)'처럼 악용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대상 대학: 하버드(Harvard), 예일(Yale), 스탠퍼드(Stanford), 브라운(Brown), 핏츠버그대(University of Pittsburgh), UC 데이비스(UC Davis), 칼텍(Caltech), 애리조나주립대(ASU), MIT 등 9개 명문 대학이 조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조사 배경: 이들 대학이 연방 정부 기금을 지원받는 연구 및 학업 과정에서 J-1 비자를 과도하게 활용(전체 포닥/연구원의 약 61%)하여 미국 국적 대학원생과 연구원들의 임금을 낮추고 있는지, 외국 영향력이나 비자 규정 위반이 있었는지 수사 중입니다,.
스티븐 밀러(Stephen Miller) 백악관 부참모장: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이민 문제뿐만 아니라 난민, 비자 체류 기간 초과, 복지 남용, 각종 비자 프로그램 전반의 시스템 사기를 성공적으로 개혁해 왔다고 강조했습니다.
앤서니 데스포지토(Anthony Daspito) 노동부 감찰관: 뉴욕경찰(NYPD) 형사 출신인 그는 법을 위반하고 미국 근로자와 납세자를 기만한 기관이나 개인은 엔도움(기금)이나 정치적 연줄과 상관없이 처벌받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