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간 캐나다와 미국 전역을 누비며 대형 트럭커(Trucker)로 일했던 한인 유튜버가 트럭을 매각하고 캐나다 정규군(Canadian Armed Forces) 입대를 결정하게 된 이유와 구체적인 과정을 생생하게 담은 이야기입니다.
주요 요약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왜 안정적인 트럭커를 그만두고 군대를 갈까?
- 불규칙한 삶과 건강: 트럭커로서 수입은 좋았지만, 집을 떠나 주 이동(Over the Road)을 하며 차 안에서 먹고 자는 생활이 반복되다 보니 삶의 질이 떨어지고 건강 관리와 가족생활에 한계를 느꼈습니다.
- 나답게 사는 삶(자아실현): 군인이라는 직업에 대한 오랜 동경이 있었고, 삶의 안정성과 규칙적인 생활, 그리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명예로운 직업을 갖기 위해 도전을 결심했습니다.
2. 캐나다 군대의 파격적인 대우 (연봉 8천만 원의 진실)
- 초임 연봉 수준: 캐나다 군대는 일반 병사(Private)로 입대하더라도 훈련을 마친 후 기술 병과나 경력 가산이 붙으면 초봉 약 7만~8만 달러(한화 약 7천~8천만 원 수준)에 달하는 안정적인 급여를 받게 됩니다.
- 복지 및 베네핏: 전 가족 의료비 및 치과 100% 지원, 유급 휴가(기본 연 20일 이상), 이사 비용 전액 지원, 연금 제도(Pension Plan) 등 캐나다 내 어떤 공무원 직군보다 강력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3. 유튜버가 선택한 병과와 입대 과정
- 보유 기술 활용: 트럭커 시절 본인의 대형 트럭을 직접 고치고 관리했던 경험을 살려, 군대에서도 가장 전문성을 인정받고 제대 후에도 유망한 차량/장비 정비 관련 병과(예: Vehicle Technician 등)를 지망해 시험과 면접을 치렀습니다.
- 자산 정리: 군대에 입대하면 당분간 개인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없기 때문에, 그동안 정들었던 자신의 대형 트럭(개인 사업 장비)을 완전히 매각하며 배수의 진을 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