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토 (Little Portugal) 지역 주민들과 소상공인들이 노상 마약 투약, 거리 싸움, 공공질서 혼란 등으로 인한 심각한 치안 문제를 제기
토론토 리틀 포르투갈(Little Portugal) 지역 주민들과 소상공인들이 노상 마약 투약, 거리 싸움, 공공질서 혼란 등으로 인한 심각한 치안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는 이러한 치안 악화가 주 정부의 정책 변화 및 지역 약국의 운영 방식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고 지적합니다 (
0:06).
주요 문제점
- 지역 약국의 메타돈 처방: 주민들은 던다스 스트리트 웨스트(오싱턴 애비뉴 서쪽)에 위치한 한 약국이 지난 봄부터 메타돈(마약 중독 치료제)을 처방하기 시작하면서, 중독자 및 노숙인들이 몰려드는 중심지가 되었다고 주장합니다 (0:21).
- 상권 타격: 상인들은 손님들이 방문을 기피해 가게 문을 닫아야 할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시각하고 있습니다 (0:27). 가게 입구를 막고 주사를 맞거나 하의를 탈의한 채 쓰러져 있는 사람들을 매번 직접 이동시켜야만 손님을 맞이할 수 있는 실정입니다 (0:41).
- 안전 주사소(안전 흡연·투약소) 폐쇄: 지역 상인연합회(BIA)와 중독 해를 줄이기 위한 하름 리덕션(Harm Reduction)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가 토론토 시내 10개 안전 주사소에 대한 주 정부의 폐쇄 조치와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1:42). 실내 투약 공간이 사라지자 이용자들이 전부 거리로 밀려나게 된 것입니다 (2:41).
이해관계자들의 입장
- 해당 약국: 약국 측은 모든 합법적인 의약품을 처방하고 있을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1:21). 또한 문을 열고 들어오는 모든 이들에게 안전하고 전문적이며 접근성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가 함께 협력할 때 더 강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1:21).
- 지역 상인연합회(BIA): BIA는 더그 포드(Doug Ford) 온타리오주 총리에게 공식 서한을 보내 즉각적이고 조직적인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1:42). 이들은 지원 주택과 정신 건강 치료를 확대하고, 해를 줄이기 위한 지원 서비스를 인근 중독·정신건강 센터(CAMH)와 같이 신중하게 선정된 전문 기관으로 이전·확대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1:49).
- 온타리오주 정부: 온타리오주 보건부 대변인은 마약 중독자들의 회복을 돕는 '하트 허브(HART Hubs)'에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1:58). 주 정부 측은 토론토 내 4개 하트 허브가 개설된 이후, 주 수석 검시관실 자료 기준으로 오피오이드(마약성 진통제) 관련 사망자가 4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2:13).
이 문제와 관련해 온타리오주 내에서 이어지고 있는 쟁점을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다음 내용을 검색해 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