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퀘벡주 테미스카밍 제지 공장이 공식적으로 가동을 중단/100년의 역사를 지닌 이 공장의 무기한 폐쇄는 지역 경제에 엄청난 타격/약 400개의 일자리가 타격
레이오니어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RYAM)의 퀘벡주 테미스카밍 제지 공장이 공식적으로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캐나다 퀘벡주 테미스카밍에 위치한 레이오니어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 제지 공장이 캐나다 임업에 대한 50% 고율 관세 여파로 공식적으로 무기한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0:08). 이번 폐쇄로 인해 약 400개의 일자리가 타격을 입었으며, 노조는 공장 생존을 위해 국내 및 지역 투자자로의 소유권 이전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100년의 역사를 지닌 이 공장의 무기한 폐쇄는 지역 경제에 엄청난 타격을 주고 있으며, 주요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대규모 실직: 이번 폐쇄로 인해 약 400명의 노조원을 비롯해 관리자, 계약업체, 지역 임업 공급업체 등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되었습니다.
- 관세 폭탄이 원인: RYAM 측은 캐나다 임업을 겨냥한 50%의 고율 관세로 인해 더 이상 사업을 지속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지도자들은 이번 관세 분쟁의 여파를 지역 제조업 허브에 떨어진 '핵폭탄'에 비유하기도 했습니다.
- 생산 중단 품목: 공장이 멈추면서 고순도 셀룰로오스, 고수율 펄프, 코팅 판지 등의 생산이 전면 중단되었습니다. 현재는 폐수 처리 시설과 보일러 1기 등 필수 시설을 제외한 모든 현장 활동이 중지된 상태입니다.
- 회생을 위한 노력: 회사 측은 이번 '경제적 가동 중단'이 언제 끝날지 예측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유니포(Unifor) 노조는 공장을 살리기 위한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며, 장기적인 생존을 위해서는 공장 소유권을 캐나다 국내 및 지역 투자자에게 이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