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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스 및 TV
▶ 미국 대학 장학금 $50,000 받는 법!... ''입학 2년 전'' 세금 보고가 결정
2026년 10월 1일 목요일에 방송된 KBS 아메리카 뉴스
 
🇺🇸 미국 정치 및 선거
  • 트럼프, 선거 전 파격 행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가오는 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군대를 투입할 수 있는 내란법(Insurrection Act) 발동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겠다고 밝혀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2:06). 또한 표심을 잡기 위해 성인 1인당 **5,000달러의 '트럼프 배당금'**을 지급하겠다는 공약을 재확인했습니다 (2:42). 이에 대해 민주당은 무리한 비상 조치 언급이자 선심성 매표 공약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2:42).
  • 캘리포니아 주지사 토론회 격돌: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하비에르 베세라(Xavier Becerra) 연방 보건복지부 장관(민주당)과 스티브 힐튼(Steve Hilton) 전 백악관 고문(공화당)이 맞붙었습니다 (2:54). 생활비 문제에 대해 베세라 후보는 최저임금 인상과 주거 지원을, 힐튼 후보는 규제 완화와 세금 감면을 주장했습니다 (3:22). 이민 정책에서도 포용적 사회 안전망 강화(베세라)와 국경 통제 강화(힐튼)로 극명한 입장 차이를 보였습니다 (3:33).

🏫 교육 및 학자금 기획
  • "대학 학자금 준비, 9학년부터 해야": 연방 대출 한도가 줄어들면서 고금리 사설 대출을 고민하는 가정이 늘고 있습니다 (4:12). 전문가들은 무리하게 학비를 마련하다 보면 부모의 노후 자금까지 흔들릴 수 있으므로 늦어도 9학년부터는 재정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4:26).
  • 주의해야 할 점: 연방 학자금 보조(FAFSA) 신청 시 대학 입학 약 2년 전의 세금 정보가 반영되므로, 주식이나 부동산 처분으로 일시적 소득이 늘어나면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4:52). 또한 사립대에서 요구하는 CSS 프로파일은 FAFSA와 자산 평가 방식이 다르므로(예: 거주 주택의 자산 포함 여부), 학교별 기준을 미리 비교하고 마감일을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5:56).

⚖️ 사회적 변화 및 새로운 시행 법안
  • LA 카운티 판매세 인상 및 푸드스탬프 상향: 오늘(10월 1일)부터 LA 카운티 전역의 판매 세율이 기존 9.5%에서 10.25%로 인상되었습니다 (7:07). 산타모니카 등 일부 도시는 11%를 넘어서기도 합니다 (7:33). 반면 저소득층 식비 지원(푸드 스탬프/켈프레시) 지급액은 늘어나 4인 가구 기준 월 최대 1,023달러(48달러 인상)를 받게 됩니다 (7:33).
  • 캘리포니아 중고차 '3일 내 반품법' 시행: 캘리포니아 카스법(SB 766)이 발효되어 딜러를 통해 5만 달러 이하의 중고차를 구매·리스한 소비자는 3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해졌습니다 (7:58). 단, 계약 후 주행 거리가 400마일을 넘지 않아야 하며 신차나 개인 간 거래는 제외됩니다 (8:26). 딜러의 불필요한 옵션 강매(예: 전기차에 엔진오일 교환 서비스 판매)도 엄격히 금지됩니다 (8:38).

🚨 주요 사건 및 사고
  • 의료 헬기 추락 사고: 카탈리나 섬 인근 해상에서 환자를 수송 중이던 의료 응급 헬기가 추락하여 탑승자 중 2명이 숨진 채 발견되었고 1명이 실종되어 수색 중입니다 (8:49).
  • LA 고교생 추락 사망: LA 지역의 한 고등학교에서 남학생 간의 몸싸움 끝에 한 학생이 건물 4층 높이에서 추락해 사망하는 비극적인 일이 있었습니다 (9:15). 학교는 사건 직후 3시간 동안 전격 봉쇄되었으며 경찰이 학교 폭력 여부를 조사 중입니다 (9:25).
  • 뉴욕 지하철 승객 인명 사고: 뉴욕 브루클린의 한 지하철역에서 열차에서 내리던 50대 남성의 가방이 출입문에 끼었으나 열차가 그대로 출발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9:48). 피해자는 열차 7칸 거리만큼 끌려가다 승강장 끝 벽면에 충돌 후 선로로 떨어져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10:17). 뉴욕 대중교통국은 해당 기관사를 업무에서 제외하고 조사 중입니다 (10:28).
  • 청소년 마약 남용 증가 우려: 조사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청소년의 36.8%가 약물, 음주, 흡연 등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35). 대마초로 시작해 펜타닐 등 치명적인 마약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어, 전문가들은 미성년자라도 강력 범죄 가담 시 성인과 동일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하며 자녀와의 주기적인 대화를 강조했습니다 (11:45).

🏢 비즈니스 및 주요 기부 소식
 
 
  • 연방 당국, 현대차 계열사 조사: 미연방 고용기회균등위원회(EEOC)가 현대차 그룹 계열사인 현대엔지니어링 아메리카를 상대로 비한인 근로자에 대한 인종 및 국적 차별 의혹 조사를 위해 인사자료 제출 강제 집행 명령을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14:00).
  • 시타델 CEO, 카네기 멜런대에 30억 달러 기부: 글로벌 헤지펀드 시타델의 켄 그리핀(Ken Griffin) 최고경영자가 카네기 멜런 대학교(CMU)에 30억 달러(약 4조 원)를 기부했습니다 (15:07). 기부금은 컴퓨터 과학과 바이오학 연구를 통합하는 융합 연구동 건립에 전액 투입되며, 이 건물의 이름은 '켄 그리핀 홀'로 명명될 예정입니다 (15:22).

📉 금융 및 정기 증시 시황
  • 뉴욕 증시 보합권 마감: 주식 시장은 하락과 상승 반전을 반복한 끝에 간신히 약세를 면하며 보화권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17:15). 국채 가격 급등 속에서 10년물과 30년물 국채 금리는 각각 24년여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17:35).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전망치를 밑돌며 고용 시장이 견조함을 나타냈습니다 (17:45). 역대급 실적을 발표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호실적이 주가에 선반영되었다는 분석 속에 주가가 출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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