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 경찰은 목요일 새벽 도심 한복판에서 발생한 두 건의 연속 흉기 난동 사건과 관련하여 42세 남성 용의자를 현장에서 체포하고 기소했습니다. 피해자인 55세 여성과 한 남성은 모두 생명이 위중한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었습니다.
제공해주신 CTV 뉴스 오타와 방송 내용의 핵심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사건 발생 시간 및 장소
사건은 목요일 새벽, 오타와 다운타운 중심가에서 약 30분 간격으로 연달아 발생했습니다.
- 새벽 2시 45분쯤 (리도 스트리트): 서섹스 드라이브와 달하우지 스트리트 사이의 리도 스트리트(Rideau Street)에서 55세 여성이 흉기 공격을 받았습니다. 피해 여성은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인근에 있던 시내버스(OC Transpo)에 탑승했습니다.
- 약 30분 후 (오타와 미션 인근): 첫 번째 사건 현장과 멀지 않은 댈리 애비뉴와 월러 스트리트 인근 '오타와 미션(Ottawa Mission)' 노숙인 쉼터 외부에서 한 남성이 흉기에 찔렸습니다.
⚖️ 용의자 체포 및 기소 현황
경찰은 두 번째 사건 발생 직후 현장 인근에서 42세 남성 용의자 조아생 레사르(Joachim Lessard)를 신속하게 체포했습니다. 용의자는 현재 다음과 같은 혐의로 기소된 상태입니다.
- 살인미수 2건
- 중상해(가중폭행) 2건
- 무기를 이용한 폭행 2건
🔍 경찰 조사 및 지역사회 반응
- 범행 동기 조사: 경찰은 초기에는 이번 사건이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묻지마 범행(무작위 공격)'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었으나, 현재는 용의자와 피해자 간의 면식 여부 등 정확한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추가 증거를 검토 중입니다.
- 쉼터 이용 기록: 오타와 미션 측은 용의자 레사르와 남성 피해자 모두 과거에 해당 쉼터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있으나, 현재는 둘 다 정식 이용 고객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 지역 안전 우려: 사건이 발생한 다운타운 주민들과 직장인들은 새벽 시간대 안전에 큰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으며, 정신 건강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추가 병력을 배치하는 한편, 주민들에게 수상한 점이 있으면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현재 대중을 향한 추가적인 위협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