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 해외도피로 100억 빚 떠안고 차에서 숙식한 연예인~풍족하게 살았으나, IMF 외환위기가 터지면서 인생이 완전히 뒤바뀌었습니다.
남편의 해외 도피로 100억 원의 빚을 떠안고 차에서 숙식하며 버텨낸 연예인은 원로 여배우 성병숙입니다.
한때
압구정의 70평짜리 아파트에서 풍족하게 살았으나, IMF 외환위기가 터지면서 인생이 완전히 뒤바뀌었습니다. 남편의 회사가 순식간에 부도나면서 집은 물론 선산까지 차압당했습니다 (
0:11).
당시 그녀가 겪은 파란만장한 사연은 다음과 같습니다.
- 남편의 배신과 100억 빚: 남편은 "내가 다 해결하고 돌아오겠다"며 해외로 떠난 뒤 30년 가까이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0:11). 더 충격적인 것은 남편이 그녀의 인감까지 몰래 사용해 보증을 세우는 바람에 무려 100억 원의 빚이 그녀의 몫으로 남았다는 점입니다 (0:11).
- 자동차 숙식 생활: 매일 집으로 찾아오는 빚쟁이들을 피해 방송국 화장실에서 세수하고 차에서 잠을 자며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했습니다 (0:20).
- 딸을 위한 눈물의 유학: 이런 극한의 상황에서도 중학생이던 딸의 미국 유학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0:30). 전세로 갈 수 있는 방을 일부러 월세로 돌려 남은 돈을 모두 유학비로 보냈습니다 (0:30).
- 모녀의 가슴 아픈 고생: 엄마는 한국에서 차를 전전하며 돈을 벌었고, 딸은 미국 타국 땅에서 돈이 부족해 사흘 동안 굶을 정도로 극심한 생활고를 버텨내야 했습니다 (0:48).
두 번의 이혼과 100억 원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빚 속에서도 오직 가족을 책임지겠다는 일념 하나로 끝까지 버텨낸 가슴 아픈 인생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