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에서 출발해 예루살렘으로 가던 플라이두바이 여객기에서 부기장이 기장을 흉기로 공격하고 비행기를 추락시키려 시도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
0:29) 비행기는 급강하하며 공중 납치 신호를 보냈으나, 승객과 승무원들의 사투 끝에 사우디아라비아 군용 기지에 무사히 비상 착륙했습니다. (
0:52)
긴박했던 사건의 구체적인 전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갑작스러운 항로 변경과 납치 신호
- 비행 정보: 승객 180명을 태우고 두바이에서 이스라엘 예루살렘으로 향하던 여객기였습니다. (0:29)
- 특이 항적: 비행 중 갑자기 항로를 반대로 돌린 후 급강하하기 시작했습니다. (0:29)
- 비상 코드 발송: 일반적인 비상 상황을 뜻하는 코드 7700을 보낸 데 이어, 불법 방해 및 공중 납치를 의미하는 코드 7500을 연이어 발송했습니다. (0:40)
- 군 당국 비상: 항공기 추적 시스템에서 수 분간 사라지자 이스라엘 정부는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하고 공군 전투기까지 투입하는 등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0:40)
⚔️ 조종실 안에서의 혈투와 제압
- 부기장의 습격: 조사 결과 외부 납치가 아닌 조종사 간의 충돌이었습니다. (1:02) 이스라엘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부기장이 기장을 흉기로 찌른 뒤 비행기를 고의로 추락시키려 했습니다. (1:22)
- 통제 상실의 공포: 기내 내부가 격렬하게 흔들리며 물건이 날아다니고 승객들이 비명을 지르는 등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 승객과 승무원의 사투: 비상 상황을 인지한 승무원들과 일부 승객들이 조종실 문을 부수고 들어가 난동을 부리던 부기장을 붙잡아 바닥에 제압했습니다. (1:22) 기내는 온통 피투성이가 될 만큼 치열한 사투가 벌어졌습니다.
🛬 사우디 군 기지에 극적 착륙
- 무사 착륙: 다행히 여객기는 오전 10시쯤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군용 기지에 비상 착륙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0:52)
- 인명 피해: 기내에서 혈투가 벌어져 옷에 혈흔이 묻은 사진 등이 공유되었으나, 다행히 비행기 추락 등으로 인한 대형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0:52)
현재 사법 당국은 생포된 부기장을 상대로 범행 경위와 조종실 내에서 흉기 난동을 부린 구체적인 원인을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