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강주은이 아들 유진과 함께 캐나다를 방문하여 대학 시절의 추억을 돌아본 브이로그 내용입니다. 부모님과의 따뜻한 상봉부터 그녀가 졸업한 명문 대학 탐방, 그리고 단골 맛집까지 영상 속 주요 여정을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 1. 마미·대디와의 한 달 만의 상봉 & 마트 쇼핑
- 부모님 댁 방문: 캐나다에 도착해 한 달 만에 부모님과 재회하며 아늑하고 안정감을 주는 고향 집의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1:29).
- 월마트 슈퍼센터 쇼핑: 토요일 저녁, 부모님 댁 근처의 '레이어블리바드(Lealands Blvd / 추정)' 길을 따라 새로 생긴 대형 월마트를 찾았습니다 (3:54). 다양한 크림치즈와 피클, 그리고 어릴 적 즐겨 먹던 추억의 간식인 '트윙키(Twinkies)' 등을 보며 반가워했습니다 (5:16).
🏫 2. 대학 시절 살았던 집 & 웨스턴 대학교(Western University) 탐방
부모님 댁에서 고속도로를 타고 약 2시간을 달려 강주은이 대학 시절을 보냈던 추억의 동네에 도착했습니다 (
14:49). 가는 길에 캐나다의 국민 브랜드인 **팀홀튼(Tim Hortons)**에 들러 다양한 도넛과 커피를 사서 출발했습니다 (
13:42).
- 자취했던 옛날 집 공개: 남편 최민수를 만나기 직전, 대학 마지막 해에 살았던 **'프린세스 애비뉴(Princess Ave)'**의 1층 집을 찾아갔습니다 (15:28). 거실, 화장실, 주방, 그리고 통학할 때 자전거를 세워두던 뒷마당까지 그대로 남아있는 집을 보며 깊은 감회에 젖었습니다 (17:00). 주변에는 대학 시절 남학생 사교 클럽(Fraternity) 건물들도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17:30).
- 웨스턴 대학교 캠퍼스 투어: 본인이 다녔던 캠퍼스에 들어서서 추억의 장소들을 차례로 방문했습니다 (18:12).
- 콘크리트 비치(Concrete Beach): 과거 학생들이 스케이트보드를 타거나 햇빛을 받으며 휴식을 취하던 메인 광장입니다 (19:37). 지금은 많이 현대적으로 리모델링되어 아쉬워하기도 했습니다 (19:22).
- 디비 웰든 도서관(D.B. Weldon Library): 시험 기간만 되면 복사기 앞에 길게 줄을 서서 전공 노트를 복사하던 치열했던 대학 시절을 회상했습니다 (20:38).
- 더 그레이트 홀(The Great Hall): 친구들과 모여 점심을 먹던 아름다운 석조 건물 내부의 대형 홀로, 바닥 돌과 문이 옛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21:35).
- 물리학 강의실 대강당: 약 500명이 수강할 수 있는 대형 강의실에 앉아, 대학 시절 수업에 늦게 들어왔던 독특한 인연의 친구와 친해지게 된 에피소드를 공유했습니다 (23:36).
🍽 3. June이 사랑하는 캐나다 로컬 맛집
영상 속에서는 강주은이 매우 아끼고 즐겨 찾는 두 곳의 맛집이 소개되었습니다 (
6:55).
- 스너그 하버(Snug Harbour): 호숫가(물가) 바로 앞에 위치해 아름다운 전망과 테라스를 자랑하는 분위기 좋은 레스턴트입니다 (7:06). 아들 유진과 함께 방문하여 신선한 생굴, 레드 비트 샐러드, 클램 차우더 스프, 그리고 메인 요리로 노릇하게 구운 가리비(Scallop)와 생선 요리를 즐겼습니다 (7:58). 디저트로는 상큼한 **키라임 파이(Key Lime Pie)**와 달콤한 피칸 파이를 먹으며 극찬했습니다 (12:07).
- 아스토리아(Astoria): 캐나다에 올 때마다 마음의 위로를 받기 위해 꼭 들른다는 동네의 그리스 요리 전문점입니다 (26:11).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여 페타 치즈가 듬뿍 들어간 그리스식 샐러드와 피타 빵, 그리고 차지키(Tzatziki) 소스에 푹 찍어 먹는 그리스식 꼬치구이 요리인 **수블라키(Souvlaki)**를 맛있게 식사했습니다 (26:29).
(※ 영상 후반부에는 한국으로 돌아와 남편 최민수의 생일을 맞아 지인들과 함께 신나게 오토바이 라이딩을 즐기고 생일 파티를 하는 행복한 일상도 깜짝 공개되었습니다 (2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