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털루 기반 스타트업 '디지렐레(Digilele)'의 세계 최초 마이크로토날(미분음) 디지털 악기 개발
🎼 1. 마이크로토날(미분음, Microtonal) 음악이란?
- 개념: 우리가 흔히 듣는 서양 음악의 표준적인 음(도, 레, 미 등)과 음 사이에 존재하는 **매우 미세한 음정(Pitches in between notes)**을 연주하는 음악입니다 (0:34).
- 특징: 기존에 우리가 자라면서 배운 정형화된 음악적 규칙을 깨뜨리고 새로운 소리를 발견해 내는 대안적인 사운드입니다 (0:34). 몬트리올의 매스 록(Math Rock) 그룹 '디에트(deat)' 같은 아티스트들이 대표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0:16).
💻 2. '디지렐레(Digilele)'의 탄생 배경
- 개발자: 수십 년간 코네스토가 컬리지(Conestoga College)에서 강사로 일했던 전기공학 전공의 **알리 트라니(Ali Trani)**입니다 (0:51).
- 영감: 자신의 뿌리인 이란 전통 음악의 사운드에서 깊은 영감을 받아, 평소 열정을 가지고 있던 음악과 공학 디자인 기술을 결합해 악기의 디지털 혁명을 시작했습니다 (1:02).
- 개발 과정: 핑거링(지판) 센서와 스트러밍(탄현) 센서를 개발하는 아이디어로 시작해, 무려 15년간의 세밀한 튜닝과 연구 끝에 완성되었습니다 (1:08).
🌟 3. 디지털 미분음 악기의 혁신적인 기능
- 세계 최초의 프렛형 디지털 미분음 악기: 서양 음악 시스템에는 존재하지 않는 **'쿼터 톤(Quarter Tone, 반의 반음)'**을 연주할 수 있어, 연주자에게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완전히 새로운 옵션과 무한한 표현력을 제공합니다 (1:23).
- 손쉬운 디지털 제어: 연주자들은 손가락 터치 한 번으로 악기 세팅을 바꿀 수 있으며, 블루투스 녹음 기능은 물론 버튼 하나로 128가지의 서로 다른 악기 사운드를 구현해 낼 수 있습니다 (1:40).
🗺️ 4. 앞으로의 목표와 문화적 변화
- 이 악기는 서구권에 익숙하지 않았던 새로운 소리를 대중화하며 북미 대륙 전역에서 폭넓은 세대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0:09).
- 디지렐레의 최종 목표는 이 혁신적인 디지털 악기를 본격적으로 제조·생산하여, 더 많은 사람에게 미분음 음악을 알리고 전 세계 음악 지도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