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타리오..올해의 우승 나무: 100년 된 ''오이목련''...오이목련은 캐나다에서 유일하게 자생하는 목련 종류로, 현재 사라질 위기에 처한 멸종위기종입니다
올해 온타리오 트리 페전트(Ontario Tree Pageant)의 우승작
🏆 올해의 우승 나무: 100년 된 '오이목련'
올해 온타리오 트리 페전트의 우승 왕관은 브랜트 카운티(Brant County) 세인트 조지(St. George)의 한 민가 앞마당에 심어진 **'오이목련(Cucumber Magnolia)'**이 차지했습니다 (
0:00). 이 대회는 비영리 단체인 '트리 트러스트(Tree Trust)'가 성숙한 노거수를 보존하고 알리기 위해 3년 전부터 매년 여름 개최하고 있는 행사입니다 (
1:05).
이 나무가 총 25개의 결선 후보를 제치고 우승할 수 있었던 특별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1:55).
🌟 우승 나무가 특별한 이유
- 캐나다 유일의 자생 목련: 오이목련은 캐나다에서 유일하게 자생하는 목련 종류로, 현재 사라질 위기에 처한 멸종위기종입니다 (0:08).
- 미스터리한 서식지: 본래 이 품종은 나이아가라 지역이나 이리호(Lake Erie) 동쪽 연안에서 더 흔하게 발견됩니다 (0:29). 이 나무는 자연 서식지보다 훨씬 더 서쪽에서 자라고 있어, 100여 년 전 정확히 어떤 경로로 이곳에 심어지게 되었는지는 여전히 미스터리입니다 (0:36).
- 100년이 넘는 수령: 전문가들은 과거 1940년대에 찍힌 사진을 토대로 이 나무의 수령을 분석한 결과, 1900년대 초반에 심겨 현재 약 100년에서 140년 정도의 나이를 먹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0:52).
- 가족들의 보존 노력: 현재 집주인인 메레디스 컷(Meredith Cut)의 가족은 이 희귀 나무를 지키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0:16). 과거 주인이 원래 나무의 수분을 돕기 위해 짝꿍 나무를 심어두었던 것에 이어, 현재 가족들은 씨앗을 받아 주변에 6그루의 아기 오이목련을 추가로 키워내며 종 보존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1:28).
📅 향후 일정
이 우승 나무를 축하하는 공식 행사가 토요일에 해당 주택 마당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
2:08). 이 행사에서는 희귀종인 오이목련이 다른 지역에서도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나무에서 수확한 씨앗을 무료로 나누어 주는 이벤트도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