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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스 및 TV
▶ 9월 25일: PEI 주정부 유류세 면제: 치솟는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주정부는 향후 4개월 동안 휘발유와 디젤에 부과되는 주 판매세(PST)를 일시적으로 면제하기로 발표
2026년 9월 25일 자 연해안 주(Maritimes) 지역 CTV 뉴스 5시 방송 

⛽ 1. 휘발유 가격 2달러 돌파 및 세금 감면 조치
  • 사상 최고 수준의 유가: 케이프 브레턴(CBRM) 지역의 일반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1달러를 돌파했으며,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PEI)는 2.14달러 이상으로 치솟았습니다. 온타리오주에서 온 방문객들은 고향보다 리터당 약 30센트나 더 비싸다며 고물가에 충격을 표했습니다.
  • PEI 주정부 유류세 면제: 치솟는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주정부는 향후 4개월 동안 휘발유와 디젤에 부과되는 주 판매세(PST)를 일시적으로 면제하기로 발표했습니다.
  • 디젤 가격 폭등 경고: 전문가들은 다음 주에 휘발유 가격이 1.92~1.93달러 선으로 소폭 하락할 수 있지만, 디젤은 현재 리터당 2.69~2.70달러로 여전히 매우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만약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디젤 수출 금지 조치를 내린다면, 장기적으로 대서양 연안 지역의 디젤 가격이 리터당 3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2. 보험 청구 후 주택 보험료 2배 폭등 논란
  • '2회 청구' 페널티: 캐나다 주택 보험 회사들이 "잦은 보험 청구"를 이유로 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소비자 경보가 발령되었습니다. 세인트 토마스의 한 주민은 3년 동안 지하실 침수 피해(18,000달러)와 보청기 분실(4,000달러)로 총 2번 보험을 청구했다가 보험사로부터 갱신 거절 통보를 받았습니다.
  • 보험료 인상 추이: 업계 데이터에 따르면 5년 동안 단 1번만 보험을 청구해도 보험료가 20%~22% 인상되며, 2번 청구 시에는 보험료가 30% 급등하거나 아예 "고위험군"으로 분류되어 계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소액 피해의 경우 보험을 청구하기보다 자비로 처리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합니다.
🚗 3. 전기차(EV) vs 가솔린차 장거리 여행 효율 비교
  • CAA 실제 도로 테스트: 캐나다 자동차협회(CAA)가 가장 인기 있는 전기차 모델 22대를 대상으로 약 365km의 장거리 여행 코스를 직접 달리며 실제 효율성을 테스트했습니다.
  • 최고 효율 차량: 에너지 소비가 가장 적었던 상위 3개 모델은 토요타 bZ4X, 테슬라 모델 Y, 테슬라 모델 3였습니다.
  • 급속 충전 우수 차량: 공공 급속 충전기에서 15분간 의무 충전하는 테스트에서는 루시드 그래비티가 178km 주행 거리를 확보해 1위를 차지했고, 현대 아이오닉 5(136km)와 메르세데스-벤츠 CLA(135km)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 비용 절감 효과: CAA는 휘발유 차량으로 온타리오주를 왕복할 경우 약 700달러가 드는 반면, 전기차를 이용하면 400달러 미만이 들어 비용 면에서 확실한 절약 효과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 4. 연해안 주(Maritimes) 지역 단신 뉴스
  • 대서양 연안 '단일 경제권' 제안: 대서양 경제 패널(Atlantic Economic Panel)은 뉴브런즈윅, 노바스코샤, PEI 등 대서양 연안 주들이 정치적 독립은 유지하되 하나의 통합된 경제권을 구축해야 한다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인재와 자원을 극대화하면 캐나다에서 가장 번영하는 지역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핼리팩스 인근 가스 누출로 주민 대피: 노바스코샤주 미들 색빌(Middle Sackville) 지역에서 하수관 내부로 가스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인근 70여 가구 주민들이 악취와 유독가스를 피해 밤사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 자조증(Autism) 인식 개선 걷기 대회: 노바스코샤 전역에서 내일 대규모 걷기 대회가 열립니다. 컴벌랜드 카운티의 11세 소녀 엘리 라인스(Ellie Lines)는 자폐증을 앓고 있는 남동생 에멧을 위해 직접 페이스북 라이브 등을 통해 6,000달러가 넘는 기금을 모금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 뉴브런즈윅 칼륨(Potash) 광산 시험 시추: 뉴브런즈윅주에서 전 세계 비료의 핵심 원료로 쓰이는 칼륨 광산 개발을 위해 본격적인 시험 시추와 매장량 파악 플랜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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