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쿠버 얼굴 칼부림 사건: 경찰, 두 번째 용의자 추적 중
밴쿠버 경찰은 다운타운 중심가에서 발생한 폭력 강도 및 흉기 습격 사건의 두 번째 용의자를 식별하기 위해 시민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사건 개요
- 사건 발생: 8월 8일 새벽 3시 20분경, 19세 남성이 친구들과 함께 그랜빌 스트립(Granville strip)에 있던 중 변을 당했습니다 (0:00).
- 범행 수법: 남성 두 명이 피해자에게 접근해 목걸이를 강제로 뜯어냈고, 그중 한 명이 피해자의 얼굴을 흉기로 그었습니다 (0:05).
- 피해 정도: 피해 학생은 코 아래부터 눈 밑을 지나 눈썹까지 이어지는 13cm 길이의 심각한 자상을 입었습니다 (0:16).
- 발생 장소: 그랜빌 스트립에 위치한 '데이브스 핫치킨(Dave's Hot Chicken)' 매장 바로 앞입니다 (0:00).
🚔 용의자 체포 및 수사 현황
- 첫 번째 용의자 체포: 사건 발생 후 약 6주가 지난 9월 18일, 경찰은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에서 29세 남성 가렛 윌리엄 토마스(Garrett William Thomas)를 체포했습니다 (0:29). 그는 과거 폭력 전과가 있는 인물로, 현재 강도 및 중상해(Aggravated assault) 혐의로 구속되어 보석 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0:36).
- 두 번째 용의자 수배: 경찰은 범행 당시 토마스와 함께 있던 또 다른 남성의 CCTV 수배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0:48). 조사관에 따르면 이 용의자는 손에 독특한 문신(Tattoo)을 새긴 것이 특징입니다 (1:03).
- 공개 지연 이유: 사건 발생 후 수배 사진을 공개하기까지 6주 이상이 걸린 이유에 대해, 경찰은 초기 수사 보안을 유지하고 조사를 보호하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밝혔습니다 (0:29).
🏙️ 지역 사회 영향
사건 당시 그랜빌 스트리트는 월드컵 이후 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치안 및 교통 통제를 강화한 상태였습니다 (
1:17). 이에 따른 세금 지출은 주당 약 5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
1:23). 현재는 축제가 끝나고 차량 통행이 재개되었는데, 인근 상인들은 범죄 상황 자체는 크게 변하지 않았지만 당시 경찰이 집중 배치되었을 때가 더 안전하게 느껴졌다고 전했습니다 (
1:30).
경찰 수사는 여전히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
1:45). 수배 사진 속 인물을 알아 보시거나 사건 관련 정보가 있으신 분은 즉시 밴쿠버 경찰로 제보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