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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서정, 8년 만의 도마 금메달…남북 대결 압도적 승리|"많이 비싼 거 먹을 테니까~"…아빠 여홍철에 귀여운 선전포고?! [현장쏙] / 연합뉴스TV(YonhapnewsTV)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도마 금메달리스트 여서정 선수의 주요 인터뷰 내용입니다.
여서정 선수는 일본 나고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결선에서 평균 14.483점을 기록하며 8년 만에 아시안게임 도마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이는 이번 대회 한국 체조 대표팀의 첫 메달이자 한국 선수단의 10번째 금메달입니다.

🥇 경기 소감 및 심리적 상태
  • 8년 만의 정상 탈환: 8년 만에 다시 따낸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라 솔직히 너무 행복하고 영광스럽다고 전했습니다 (0:00).
  • 미소의 의미: 1, 2차 시기를 마치고 무표정에서 밝은 미소로 바뀐 이유에 대해, "경기가 무사히 끝났다는 안도감" 때문이었다고 밝혔습니다 (0:11). 시합 전 너무 많이 긴장해서 다리가 후덜거릴 정도였지만, **"할 수 있다, 나 자신을 믿자"**고 계속 마음을 다잡으며 뛰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0:21).
🏥 부상(어깨) 상태 및 관리
  • 어깨 부상 완치: 그동안 어깨 상태가 좋지 않아 우려가 많았으나, 수술을 마친 후 재활 훈련을 열심히 소화하면서 상태가 매우 좋아졌다고 밝혔습니다 (0:41). 현재는 거의 완치된 상태로 경기를 치르는 데 전혀 지장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0:52).
👨‍녀 '부녀 대기록'과 아빠 여홍철을 향한 메시지
  • 아빠와 같은 길: 대한민국 체조 레전드인 아버지 여홍철 교수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록을 세운 것에 대해 "너무 영광스럽고, 아빠와 같은 길을 걸을 수 있어서 정말 좋다"고 말했습니다 (1:03).
  • 귀여운 선전포고: 아버지가 중계 중 "집에 오면 맛있는 것을 사주겠다"며 눈물을 흘린 것에 대해, 여서정 선수는 **"많이 비싼 거 먹을 테니까 기대하고 있으라"**며 재치 있고 귀여운 답변을 남겼습니다 (1:41).
👑 '막내'에서 '주장'으로의 변화 및 향후 계획
  • 주장으로서의 책임감: 과거 막내 시절에는 언니들이 하라는 대로만 하면 되었지만, 이번 대회에는 팀의 주장으로 출전하게 되어 후배들을 챙기면서 개인 경기까지 소화하느라 책임감이 훨씬 컸다고 합니다 (2:00). 다행히 동료들이 잘 따라주어 즐겁게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고 공을 돌렸습니다 (2:21).
  • 앞으로의 목표: 2년 뒤인 2028년 LA 올림픽이라는 먼 목표를 미리 잡기보다는, 당장 앞에 놓인 시합들에 집중하며 부상 없이 몸 관리를 잘하는 것을 최우선 계획으로 꼽았습니다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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