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시사가 주민들의 토론토 출퇴근 편의와 교통 연결성 강화를 위해 미시사가 시장 후보 (Bonnie Crombie)의 토론토 지하철 2호선 미시사가 연장 공약
2026년 9월 24일 CP24 뉴스 ~ 미시사가 시장 후보 보니 크롬비(Bonnie Crombie)의 토론토 지하철 2호선 미시사가 연장 공약 관련 핵심 내용입니다.
보니 크롬비 후보는 미시사가 주민들의 토론토 출퇴근 편의와 교통 연결성 강화를 위해 토론토 교통공사(TTC)의 지하철 2호선(블루어-단포스 선)을 미시사가 중심가까지 직접 연장하겠다는 대형 대중교통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 보니 크롬비의 지하철 연장 공약 내용
- 연장 노선 경로: 현재 2호선의 서쪽 종점인 키플링(Kipling)역에서 출발해 셔웨이 가든스(Sherway Gardens)를 거쳐 미시사가 시티 센터(시청 및 스퀘어원 쇼핑몰 인근)까지 연결하는 야심 찬 계획입니다.
- 추진 방식: 시장에 당선되면 즉시 타당성 조사를 시작해 지하 또는 필요한 경우 일부 지상 구간을 활용한 구체적인 경로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온타리오주 정부, 메트로링스(Metrolinx), 토론토시, TTC와 거대한 파트타임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주정부 설득 전략: 크롬비 후보는 과거 1호선의 본(Vaughan) 연장 사례와 현재 추진 중인 요크 지역(마컴, 리치먼드 힐) 연장 계획을 예로 들며, 더그 포드(Doug Ford) 온타리오주 수상이 "지하철 건설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주정부의 전폭적인 지지를 끌어낼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 경쟁 후보들의 반발 및 대체 공약
경쟁 후보들은 크롬비의 계획이 천문학적인 예산이 들고 완공까지 수십 년이 걸리는 "실현 불가능한 꿈"이라며 일제히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 후보자 명 |
제시한 대체 교통 공약 |
크롬비 공약에 대한 비판 내용 |
| 앨빈 테조 (Alvin Tedjo) |
단기 및 중기적 해결책에 집중. 미시사가 내부 시내버스 네트워크의 정시성(신뢰도)을 높이고, 주민들이 더 저렴하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버스 인프라 개선을 우선 추진. |
미시사가 주민들은 지하철이 실제로 완공될 때까지 30년씩이나 기다릴 여유가 없다고 지적. |
| 디피카 다멜라 (Dipika Damerla) |
기존 레이크쇼어 웨스트(Lakeshore West) GO 트레인 노선을 전철화하고 새 기차역들을 추가하는 방안 제시. 이를 통해 기존 지상 철도를 *"사실상의 지하철(de facto subway)"*처럼 활용해 인구 밀집 지역 커버. |
광역토론토(GTA)에서 지하철을 뚫는 것보다 자신의 GO 트레인 활용 안이 압도적으로 예산이 적게 들고(가성비) 가장 빠르게 실현 가능하다고 주장. |
(참고: 현직 시장인 캐롤린 패리시(Carolyn Parish)는 해당 공약에 대한 언론의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 재정적 및 물류적 장벽 (전문가 진단)
교통 인프라 전문가들은 미시사가로의 지하철 서부 연장이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최근 급등한 건설 비용이 가장 큰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현재 GTA 지역의 지하철 건설 비용은 킬로미터(km)당 약 10억~20억 달러에 달합니다.
키플링역에서 미시사가 시내 중심가까지 최소 10km에서 최대 30km 노선을 건설하려면 최소 100억 달러에서 최대 300억 달러(한화 약 10조~30조 원) 이상의 천문학적인 예산이 필요합니다. 현재 연방 정부나 온타리오주 정부 모두 이 프로젝트에 대해 공식적인 자금 지원이나 예산 배정을 약속한 바가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