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1. 뉴스 및 TV
▶ 시위대들은 수십 년간 지속된 식수원 수은 중독 사태에 대한 정부의 공정한 보상과 오염 유발 시설의 즉각적인 폐쇄를 강력히 촉구
그라시 내로우즈 정의 실현을 위한 퀸즈 파크 대규모 시위
수요일 오후, 토론토 다운타운과 주 의회 의사당(Queen's Park) 앞에서 수백 명의 시위대가 모여 그라시 내로우즈 퍼스트 네이션(Grassy Narrows First Nation) 주민들을 위한 정의를 요구하는 대규모 행진과 시위를 벌였습니다 시위대들은 수십 년간 지속된 식수원 수은 중독 사태에 대한 정부의 공정한 보상과 오염 유발 시설의 즉각적인 폐쇄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 핵심 요구 사항 및 피해 실태
  • 드라이든 펄프 공장(Dryden Mill) 폐쇄 요구: 시위대는 그라시 내로우즈에서 약 150km 떨어진 북부 온타리오주 드라이든에 위치한 펄프 공장이 수년간 식수원의 수은 오염을 계속 악화시키고 있다며, 주 정부와 연방 정부가 즉각 이 공장을 폐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피해 보상 촉구: 1960년대부터 시작된 물 오염 및 수은 중독으로 인해 수많은 원주민 공동체 구성원들이 목숨을 잃거나 평생 심각한 질병에 신음하고 있다며 합당한 전원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 대물림되는 수은 중독: 시위 참가자 중 한 여성은 자신이 "태어날 때부터 탯줄 혈액에서 높은 수치의 수은이 검출된 수은 중독 피해 아동"이었다며, 평생을 시한부처럼 고통 속에 살아야 했다고 증언했습니다 . 관련 연구에 따르면 수은 중독은 두뇌와 장기 손상을 유발하고 우울증, 신체 떨림 증상뿐만 아니라 청소년기 아이들에게 자폐증과 ADHD를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행진 경로 및 시위 상징물
  • 연방 원주민 서비스부 앞 연좌시위: 시위대는 퀸즈 파크로 향하는 길목인 **베이 스트리트(Bay Street)**에 위치한 연방 원주민 서비스부(Indigenous Services) 청사 건물을 가로막고 대규모 연좌시위를 벌였습니다
  • 추모의 묵념:{C} 이들은 수은 중독으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들의 대형 초상화 사진을 들고 행진했으며, 해당 건물 앞 도로에 주저앉아 그들을 기리는 엄숙한 묵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 변화를 향한 희망
많은 시민이 오랜 세월 원주민의 권리와 주권이 무시당해 온 현실에 분통을 터뜨렸지만, 공동체 내부에서는 희망적인 기류도 감돌고 있습니다
한 지역사회 대표는 과거 함께 싸워서 '수은 중독 환자 전문 요양원(Mercury Care Home)' 건립을 따냈고, '수은 장애 연금 개혁'을 이뤄냈던 선례가 있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1:50). 또한 최근 식수원을 정화하기 위한 과학적 연구 예산도 확보된 만큼, 이번 대규모 연대 시위를 동력 삼아 공장 폐쇄와 전면 보상도 반드시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다짐을 전했습니다

[!] 동영상이 안 보이거나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인증번호 :   동영상 신고
이미지 파일을 서버에 저장하시겠습니까?
확인
취소
게시물의 책임은 게시자 본인에게 있고, 본 게시판의 성격과 무관하거나 욕설, 비방의 글은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제 목
URL

ex) https://www.youtube.com/watch?v=j-5aD74LxD0
검색태그
저장
   
취소
CA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