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국경서비스청(CBSA)**은 온타리오주 북부 국경 검문소에서 미국인들이 소지하고 있던 총기와 불법 무기를 대거 압수했습니다.
**캐나다 국경서비스청(CBSA)**은 온타리오주 북부 국경 검문소에서 미국인들이 소지하고 있던 총기와 불법 무기를 대거 압수했습니다.
국경에서 발생한 주요 압수 현황과 관련 규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최근 무기 압수 현황
- 북부 온타리오 국경 압수 건수: 지난 한 달 동안 북부 온타리오 지역의 캐나다-미국 국경 검문소에서 권총 8정, 금지된 무기 17점, 탄약통 11개가 압수되었습니다.
- 연간 총기 압수 규모: 2025년 한 해 동안 캐나다 전역의 국경 검문소에서 총 830정의 총기가 압수되었으며, 이 중 39정이 온타리오주 북부 국경에서 적발되었습니다.
2. 미국인들의 무기 반입 원인
CBSA는 미국 여행객들이 차량에 무기를 소지한 채 국경을 넘으려는 고질적인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미국 내에서는 차량에 총기를 두고 다니는 것이 익숙하다 보니, 캐나다로 올 때 총기가 차량에 있다는 사실을 깜빡 잊거나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물론 일부는 밀반입을 시도하거나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반입하려다 적발되기도 합니다.
3. 캐나다 국경 총기 반입 규정 및 팁
- 권총(Handguns)은 불법: 캐나다 국경에서 권총 반입은 엄격히 금지됩니다. 다만, **사냥용 소총(Hunting rifles)**은 올바른 절차와 신고 과정을 거치면 반입이 허용됩니다.
- 자진 신고 시 처벌 면제: 캐나다 국경 당국은 국경을 넘기 전 무기 소지 사실을 정직하게 자진 신고(Declare)하면 처벌이나 기소를 면제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 경우 압수된 총기는 여행을 마치고 미국 본가로 돌아갈 때 다시 찾아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