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 벨빌(Belleville)의 유대교 회당(시나고그) 밖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에 대한 경찰 및 특별조사국(SIU)의 긴급 브리핑에 관한 내용입니다.
해당 사건의 핵심 업데이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사건 개요 및 교전 상황
- 일시 및 장소: 일요일 오후 7시 10분경, 벨빌 동부의 'Sons of Jacob' 유대교 회당 외부(Bleecker Avenue 및 Victoria Avenue 교차로 부근)에서 발생했습니다.
- 당시 상황: 당일은 유대교 최대 명절인 **'욤 키푸르(Yom Kippur)'**를 맞아 회당 내부에 약 20여 명의 신도들이 모여 예배를 준비하던 중이었습니다.
- 사건 전개: 회당 외부를 순찰 중이던 벨빌 경찰관이 소총(또는 산탄총)을 소지한 29세 남성 용의자와 맞닥뜨렸으며, 즉시 양측 간의 **치열한 총격전(교전)**이 벌어졌습니다.
🏥 2. 부상자 및 현재 상태
- 경찰관: 총격을 입고 킹스턴 종합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으며, 현재 **위독하지만 안정적인 상태(Critical but stable condition)**입니다. 덕분에 회당 내부의 신도들은 다치지 않고 무사히 대피할 수 있었습니다.
- 용의자(29세 남성): 현장에서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태(Life-threatening condition)**입니다.
⚖️ 3. 정부 및 수사 기관의 대응
- SIU(Special Investigations Unit) 개입: 경찰관이 민간인을 상대로 총기를 발사하여 중상을 입힌 사건이므로, 온타리오주 경찰 감시기구인 SIU가 전면 수사 권한을 위임받아 현장에 수사관들을 급파하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 정치권의 강력 규탄: 마크 카니(Mark Carney) 캐나다 총리와 더그 포드(Doug Ford) 온타리오주 총리는 "성스러운 종교 명절에 유대인 공동체를 표적으로 삼은 듯한 이 끔찍한 증오 범죄에 깊은 분노를 느낀다"며 폭력을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더그 포드 주지사는 목숨을 걸고 더 큰 비극을 막아낸 경찰관을 **'영웅'**이라 칭했습니다.
- 보안 강화: 현재 벨빌 현장은 공공 안전에 대한 추가 위협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모방 범죄를 방지하기 위해 토론토를 비롯한 온타리오주 전역의 경찰들이 유대교 관련 시설 주변의 순찰을 대폭 강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