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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 문화가 급격히 변화하면서 대학가의 이른바 ''개강 특수''가 실종되고 주류 시장과 동네 술집들이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20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음주 문화가 급격히 변화하면서 대학가의 이른바 '개강 특수'가 실종되고 주류 시장과 동네 술집들이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01:994, 01:995].
영상에 보도된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대 주점 이용 및 국내 주류 소비 통계
  • 20대 주점 이용 급감: NH농협은행의 카드 결제 데이터 분석 결과, 올해 상반기 20대의 일반 주점 이용 건수는 3년 전보다 52%나 감소했습니다 [01:994, 01:1001]. 전체 주점 이용자 중 20대가 차지하는 비중 또한 기존 34%에서 25%로 크게 낮아졌습니다 [01:994, 01:1001].
  • 주류 출고량 300만 킬로리터 붕괴: 지난해 국내 주류 출고량은 298만 8,000 킬로리터를 기록했습니다 [01:994, 01:1002]. 이는 IMF 외환위기 당시인 1998년 이후 27년 만에 처음으로 300만 킬로리터 아래로 떨어진 수치입니다 [01:994, 01:1002].
  • 동네 술집 폐업 속출: 주류 소비 감소 여파로 올해 3월 기준 전국 동네 술집은 2만 8,000여 곳으로 1년 사이 9.6%가 감소했으며, 코로나 전인 2018년과 비교하면 절반 가까이 줄어든 상태입니다 [01:994, 01:1003].
💡 대학가 풍경 변화 및 술을 마시지 않는 이유
  • 술 대신 제로 콜라: 광주광역시의 한 대학가 고깃집이나 개강 파티 현장에서는 소주나 맥주 대신 제로 콜라 등 음료수를 마시거나, 아예 술 없이 식사만 하는 대학생들의 모습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었습니다 [01:994, 01:996, 01:999].
  • 이유: 인터뷰에 응한 대학생들은 과거에 비해 마시는 술의 양 자체가 줄었을 뿐만 아니라, **"술에 취해 흐트러지는 제 모습이 싫어서 잘 안 먹게 된다"**며 취하는 음주 문화를 기피하는 성향을 보였습니다 [01:994, 01:998, 01:1000].
🔄 주류업계 및 골목 상권의 생존 전략
변화한 수요에 맞추기 위해 주점들과 주류 제조사들도 체질 개선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 주점: 젊은 층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하이볼 등 취향 중심의 주류 라인업을 대폭 늘리고 있습니다 [01:994, 01:1004].
  • 주류업계: 도수를 낮춘 **낮은 도수 술(라이트)**이나 알코올이 전혀 없는 무알코올(논알코올) 맥주, 제로 슈거 주류의 매장 비치 및 판매 비중을 확대하며 새로운 생존 방식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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