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C)주의 지방 자치단체장들과 안전 시민단체들이 전동 킥보드및 전기 자전거관련 사고 급증에 대응해 주정부 차원의 통일된 규제 법안 마련을 강력히 촉구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의 지방 자치단체장들과 안전 시민단체들이 전동 킥보드(E-scooter) 및 전기 자전거(E-bike) 관련 사고 급증에 대응해 주정부 차원의 통일된 규제 법안 마련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영상에 보고된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요 문제점: 뒤처진 법규와 보행자 불안감
- 지자체별 엇갈린 규정: 현재 전동 킥보드 관련 법규가 이웃한 지자체 경계선(예: 랭리 시와 랭리 톰십 사이, 또는 쳇윈드와 캐슬가 사이)마다 제각각이어서 이용자들이 어느 법을 따라야 하는지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01:939, 01:940]. 이 때문에 부모들 역시 자녀에게 킥보드를 사주고 싶어도 무엇이 합법적이고 안전한지 알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01:946, 01:947].
- 노인층의 최우선 불만 사항: 10월 지방 선거를 앞두고 선거 운동 중인 후보자들에 따르면, 도로 안전이 지역 사회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습니다 [01:936, 01:947]. 특히 뉴웨스트민스터(New Westminster)의 시니어 센터를 방문했을 때, 노인들이 꼽은 최우선 현안은 '적정 가격 주택'이나 '치안 불안'이 아니라 '보도 위를 질주하는 전동 킥보드에 대한 공포'였습니다 [01:949, 01:950].
- 도로 사망자 수치: 한 해 동안 BC주 도로에서 약 300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히 일부 운전자의 부주의 문제를 넘어 마이크로 모빌리티 기기를 수용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인프라가 근본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지적입니다 [01:942, 01:943].
💡 해결책 제안 (BC 지방자치단체연합 결의안)
정치인들과 활동가들은 BC 지방자치단체연합(UBCM) 컨벤션에서 주정부에 다음 조치를 요구하는 5개 공동 결의안을 발의했습니다 [01:941]:
- 개인용 이동 수단(마이크로 모빌리티)에 관한 주정부 법안 현대화 [01:944].
- 지자체 경계를 넘나들어도 혼선이 없도록 전 주에 걸친 통일된 안전 규칙 제정 [01:944, 01:945].
- 도로 위 중상 및 사망 사고를 제로화할 수 있도록 각 지자체에 전용 자전거 도로 등 활성 교통(Active transportation) 인프라 예산 지원 [01:944, 01:945].
🏢 주정부 입장
이에 대해 BC주 교통부는 보행자와 이용자 모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능동적인 교통 통로 확충 및 도로 안전 인프라 개선을 위해 지역 지방 정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01:952, 0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