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자이나 경찰청, 내부 데이터베이스 무단 조회로 세 번째 직원 기소
캐나다 서스캐처원주
리자이나 경찰청(Regina Police Service, RPS)의
세 번째 직원이 내부 보안 데이터베이스에 불법 접근해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
0:00). 이는 최근 리자이나 경찰 내부에서 발생한 세 번째 무단 정보 조회(Snooping) 사건입니다 (
0:06).
📌 이번 사건의 피의자: 카트리나 카자 (Katrina Kaza)
- 신원: 리자이나 경찰청에서 4년간 근무한 민간인 직원입니다 (0:15).
- 적용 혐의: '지방 당국 정보 자유 및 개인정보 보호법(LA FOIP)' 위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0:24).
- 적발 경위: 경찰 내부의 무작위 데이터베이스 접근 감사(Audit) 과정에서 꼬리가 잡혔습니다 (0:32).
- 범행 규모: 2023년부터 2025년 사이 총 6차례에 걸쳐 경찰 내부 시스템에 무단 접근했습니다 (0:32).
- 조회 목적: 로라 리 데이비스(Laura Lee Davies) 경찰청장에 따르면, 6건 중 2건은 경찰이 발표한 언론 보도 자료와 관련이 있었고, 나머지 4건은 개인적인 사적 관계 때문에 조회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44).
- 현재 처분: 현재 기소된 상태이나 해고되지는 않았으며, 데이터베이스 접근 권한이 없는 새로운 보직으로 이동해 계속 근무 중입니다 (1:42). 법원에서 혐의가 확정될 경우 최대 50,000달러(한화 약 5,000만 원)의 벌금형이나 최고 1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1:57).
🔍 상습적인 내부 비위: 앞선 두 건의 전과 사례
데이비스 청장은 자체 감사를 통해 적발한 만큼 시스템이 잘 작동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주민들을 안심시켰으나, 최근 RPS 내부에서 유사 사건이 잇따르고 있어 비판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
0:51).
- 로버트 세멘척 (Robert Semenchuck) 전 경사 (2025년 11월): 내부 시스템을 악용해 30명이 넘는 여성들의 개인정보를 불법 조회한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신뢰 배신 및 컴퓨터 무단 사용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1:12).
- 클린턴 두켓 (Clinton Duket) 순경 (2026년 5월): 3년에 걸쳐 6명의 개인정보를 무려 70회 가까이 무단 조회한 사실이 자체 조사에서 적발되었습니다 (1:19). 주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어 현재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