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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권투의 전설이자 명예의 전당 헌액자인 (George Chuvalo)가 향년 89세로 별세
캐나다 권투의 전설이자 명예의 전당 헌액자인 조지 추발로(George Chuvalo)가 향년 89세로 별세했습니다 (0:08).
가족과 친구들에 따르면 그는 토요일 아침 세상을 떠났으며 (0:15), 그의 별세 소식에 온타리오 주지사 더그 포드(Doug Ford)를 비롯해 전 세계 복싱계와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22).
🥊 링 위의 위대한 업적과 레거시
 
  • 무하마드 알리와의 명승부: 조지 추발로의 가장 아이코닉한 순간은 고향인 토론토에서 **무하마드 알리(Muhammad Ali)**와 펼친 맞대결입니다 (0:57). 당시 알리를 상대로 최초로 15라운드 풀타임 판정까지 버텨낸 선수가 되며 영화 '록키'보다 10년 앞선 진짜 록키의 순간을 전 세계에 보여주었습니다 (3:23). 알리 역시 생전에 추발로를 향해 "내가 상대한 선수 중 가장 터프한 상대"라고 극찬한 바 있습니다 (5:50).
  • 강철 턱(Chin)의 사나이: 그는 통산 93번의 프로 경기를 치르는 동안 단 한 번도 다운(Knockdown)을 당하지 않은 경이로운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2:36). 복싱 역사상 가장 강력한 맷집과 '최고의 턱'을 가진 전사로 인정받습니다 (1:53).
  • 황금기 주역: 조지 포먼(George Foreman), 조 프레이저(Joe Frazier), 플로이드 패터슨(Floyd Patterson) 등 헤비급의 황금기를 이끈 전설적인 미국의 세계 챔피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캐나다 복싱을 세계 지도에 당당히 올려놓았습니다 (0:57). 약 10~15년 동안 헤비급 세계 랭킹 Top 10을 지켰습니다 (2:15).
  • 노동자 계급의 영웅: 거칠고 강인하며 매 경기 온 힘을 다해 싸우는 캐나다 복싱 특유의 블루칼라(Blue-collar) 이미지를 대변하며 캐나다인들의 엄청난 사랑을 받았습니다 (1:34).
🕯️ 링 밖에서의 삶과 위대한 정신
  • 전문가들과 지인들은 그가 링 위에서 보여준 용맹함뿐만 아니라, 링 밖에서 겪었던 수많은 가족적 비극과 개인적 고통을 이겨내며 보여준 인간적인 강인함과 회복탄력성 역시 그를 전설로 만든 이유라고 회상합니다 (2:48). 또한 그는 팬과 동료들을 향해 언제나 다정하고 위트 넘치는 매력적인 인물이었습니다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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