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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의 복싱 전설 매니 파퀴아오와 미국의 WBA 웰터급 세계 타이틀전
필리핀의 복싱 전설 매니 파퀴아오와 미국의 전 4체급 세계 챔피언 에이드리언 브로너의 WBA 웰터급 세계 타이틀전 주요 경기 내용입니다.
🥊 경기 개요
  • 일시 및 장소: 2019년 1월 1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렸습니다 (6:01).
  • 걸려있던 타이틀: WBA 웰터급 세계 챔피언 타이틀 (파퀴아오의 타이틀 방어전) (0:35).
  • 결과: **매니 파퀴아오의 12라운드 심판전원일치 판정승(UD)**으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습니다 (11:42).

⏱️ 주요 경기 하이라이트
  • 초반 라운드 (압도적인 핸드 스피드): 사우스포(왼손잡이)인 파퀴아오는 경기 초반부터 특유의 엄청난 핸드 스피드와 활발한 스텝을 활용해 브로너를 압박했습니다 (1:27). 브로너는 카운터 오른손 펀치와 잽을 노렸지만, 파퀴아오의 빠른 공세를 막아내기 급급했습니다 (1:58).
  • 중반 라운드 (바디 공격과 흐름 장악): 파퀴아오는 브로너의 복부(비장 부근)에 강한 **바디샷(왼손 파워샷)**을 연이어 적중시키며 브로너의 움직임을 둔화시켰습니다 (5:29). 브로너는 간헐적으로 날카로운 왼손 펀치를 맞추기도 했으나 전체적인 펀치 볼륨에서 밀렸습니다 (6:13).
  • 7 & 8라운드 (브로너의 위기): 파퀴아오가 스트레이트 오른손을 시작으로 머리와 몸통을 오가는 폭발적인 연타(콤비네이션) 공격을 퍼부었습니다 (7:07). 브로너는 가드를 올린 채 펀치를 받아내며 간신히 버텼고, 이 시점부터 파퀴아오가 완벽하게 경기를 지배(Outboxed)하기 시작했습니다 (8:08).
  • 후반 라운드 (판정 굳히기): 파퀴아오는 경기 종료 직전까지 강력한 정타를 브로너의 턱에 꽂아 넣으며 공세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9:36). 브로너는 뛰어난 맷집과 신체 조건 덕분에 다운을 당하지는 않았으나, 역전을 위한 적극적인 반격을 펼치지 못한 채 시간 부족에 직면했습니다 (9:54).

🌟 경기 총평 및 채점
  • 당시 30대 후반(만 40세에 가까운 나이)이었던 파퀴아오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압도적인 체력과 링 컨트롤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8:13).
  • 해설진 중 한 명은 119 대 110으로 파퀴아오가 압승을 거둔 경기라고 채점평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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