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 TV 는 캐나다 한국 방송의 선구자로서한국인의 얼을 담고 가는 방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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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눈으로 2002년을 바라봅시다. 우리들로 지난 2001년도 한 회기를 마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우리의 자격과 조건을 따라 갚지 아니하시고 다만 은혜 안에서 우리의 자격 이상, 조건 이상의 결실을 거두게 하셨습니다. 바울 사도는 항상
캐나다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선정된 옥빌, 그곳에 가장 먼저 세워진 한인교회, 옥빌한인교회. 옥빌한인교회는 말씀이 살아있는 교회입니다. (캐나다 장로교 동노회 소속교회, 주일예배 오후 1시)
온타리오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한인들의 친선도모와 이익 대변을 위해 지난 1973년에 발족한 협회는 많은 부침을 거듭하며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격동의 고비마다 한인 실업인들의 삶과 애환을 함께 했으며 시대적 흐름과 대세를 때로는 순응하며 때로는 선도해온 협회였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협회의 위상을 새롭게 하기 위해 2천여 회원은 끊임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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