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향 김수잔의 시 부동산캐나다의 칼럼기고www.budongsancanada.com
그대
붉은 해 아침 해가 떠오르네 눈부셔 부셔 눈을 뜰 수 없다.
지그시 눈을 감았다 그 안에는 더 빛나는 태양이
눈에서 자꾸자꾸 내려가는데
가슴 한복판에 자리 잡고서
더 맑고 밝고 따뜻한 태양인 그대가 떠나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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