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ny0801

    역경에 피는꽃 [ 임정남]

    2025년 6월 2일 총 방문기록
    1천 4백 35만 0775 명 방문
    오늘도 방문 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보람과 회망 그리고 행복이
    가득한곳 나의 인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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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몰랐다는 대리투표 선거사무원, 칼 뽑은 선관위는 남편 조사까지

. 지난 29일 정오쯤 먼저 남편의 신분증을 이용해 투표한 A 씨는 5시간 뒤 본인 명의로 또다시 투표하려 적발된 혐의를 받습니다.조금 전 법원에 출석한 A 씨는 왜 대리 투표를 했느냐는 기자들 질문에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남편과 공모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는데, 불법인 줄 몰랐고, 계획은 없었다고 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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