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11일 총 방문기록 1천 3백 만 639662 명 방문 오늘도 방문 해 주신 여러분고맙습니다보람과 회망 그리고 행복이 가득한곳 나의 인생 이야기
. 텔레그램을 이용해 5년이 넘게 성 착취 범죄를 저질러온 이른바 '목사방'의 총책 33살 김녹완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피해자만 234명으로 조주빈 일당의 N번방 사건보다 3배가 넘는 규모입니다.
아이디 또는 비밀번호가일치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