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ny0801

    역경에 피는꽃 [ 임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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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전쟁 용서 못 해". 길거리 나온 시위대 '분노

. 푸틴의 얼굴 안에 폐허가 된 우크라이나가 담겼습니다.푸틴을 감옥에 넣어야 한다는 손팻말도 등장합니다.우크라이나 크림반도를 점령한 지 8년 만인 지난 2022년 2월, 러시아는 다시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습니다.해외에 사는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러시아가 저지른 범죄를 용서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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