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월 10일 총 방문기록 1천 2백 만 538935 명 방문 오늘도 방문 해 주신 여러분고맙습니다보람과 회망 그리고 행복이 가득한곳 나의 인생 이야기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북한군 파병 보도와 관련해 이를 부인하지 않으면서 "북한과 무엇을 어떻게 할지는 우리가 알아서 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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