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ny0801

    역경에 피는꽃 [ 임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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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때문에 죽을 지경"…시신도 쓰레기도 쌓인 '지옥

. 페트병에 한 방울의 물이라도 남았을까 생필품을 건질 수 있을까 쓰레기 더미를 뒤져보는 아이들,가자지구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 칸 유니스가 악취 가득한 쓰레기 산으로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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