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월 10일 총 방문기록 1천 2백 만 538935 명 방문 오늘도 방문 해 주신 여러분고맙습니다보람과 회망 그리고 행복이 가득한곳 나의 인생 이야기
. 페트병에 한 방울의 물이라도 남았을까 생필품을 건질 수 있을까 쓰레기 더미를 뒤져보는 아이들,가자지구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 칸 유니스가 악취 가득한 쓰레기 산으로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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