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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폭탄 여파 속에서,에드먼턴 개발자들이 만든 Shop Canadian앱이 캐나다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미국과의 무역 갈등과 관세 폭탄 여파 속에서 에드먼턴 개발자들이 만든 '숍 캐네디언(Shop Canadian)' 앱이 캐나다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폭발적인 이용자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

  • 이용량 급증: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등에서 '숍 캐네디언' 앱의 트래픽이 이전보다 143% 급증했으며, 최근 일주일 동안 제품 정보 조회 요청만 3만 건에 달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 개발 배경 및 기능: 에드먼턴의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윌리엄 보이틴크(William Boytinck)와 매슈 수다비(Matthew Suddaby)가 개발한 이 앱은 약 10,000개 기업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합니다. 소비자가 매장에서 상품의 바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제품이 캐나다산인지, 미국산인지 혹은 타국 제품인지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 애국 소비(Buy Canadian) 열풍: 개발자들은 양국 간의 무역 마찰과 관세 이슈가 고조되면서 자국 제품을 구매하고 지역 경제를 지원하려는 소비자들이 대거 몰린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전문가 조언: 전문가들은 원산지 표기가 복잡한 제품이나 글로벌 공급망을 거치는 품목의 특성상 완벽한 구분이 까다로울 수 있으나, 이번 무역 분쟁이 캐나다 소비자들로 하여금 일상 소비재의 원산지를 더욱 의식하고 국산품에 눈길을 돌리게 만드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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