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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진구의 '알기쉬운 캐나다 부동산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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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 부동산 캐나다 창간이후 부동산 분야 고정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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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살아가는 방식과 세금제도(14)

알기 쉬운 캐나다부동산 상식(1043) :

 

2.1. [1분면]에서 Employee(종업원)로 살아가는 사람들 


2.1.6. 캐나다 공공부문 취업에 유리한 불어 능력


(지난 호에 이어) 
연방 공공부문 채용에는 필요한 인재를 뽑는 해당 부서장의 희망사항과 이중언어 구사능력 검증기준 간에는 상충하는 시각이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IT직종은 관련업무에는 뛰어난 능력을 갖추고 있지만, 이중언어 구사능력을 동시에 가진 유능한 직원을 채용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서 부서장이 우선적으로 중요시 하는 직무관련능력과 연방정부의 이중언어능력 검증정책 간의 조화를 맞추기가 어려워 채용이 쉽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일단 이중언어능력이 필요한 부서와 직책이라고 결정되면 업무상 이중언어의 사용빈도가 낮다거나, 기술직이라는 등의 이유는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으며, 아주 특별한 경우에만 취업 후 일정 시일 내에 언어능력테스트(SLE; Second Language Evaluation)를 통과해야 한다는 조건부로 채용되기도 합니다. 
캐나다의 이중언어정책을 고려할 때, 특히 연방 직위에서 프랑스어 능력을 개발하면 취업에 유리할 뿐만 아니라, 고위직으로 올라갈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2.1.7. Employee(종업원)로 살아가는 삶의 장단점


대개 경제적 안정성과 예측 가능한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 위험을 감수하기를 꺼리는 사람들, 그리고 가족 부양의 책임이 큰 사람들은 종업원(Employee)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삶을 선택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생계를 유지하는가는 각 개인의 성향과 처한 환경, 그리고 위험에 대한 수용태도에 따라 달라지며, 각기 나름대로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어서 어느 방식이 낫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1분면]에서 Employee(종업원)로 살아가는 사람들 장점은, 1) 월급이나 고정적인 보수를 통해 안정적인 소득을 얻을 수 있으며, 일정한 소득으로 생계를 계획적으로 꾸릴 수 있으며 예측 가능한 삶을 계획하면서 심리적 안정감을 갖게 됩니다. 2) 자영업자나 사업가, 혹은 투자자에 비해 경제적 리스크가 낮습니다. 특히 공공기관이나 대기업 등 안정된 조직에서 일한다면 경기변동이나 외부 환경에 영향을 적게 받습니다. 3) 직장 연금, 건강 보험, 유급 휴가, 병가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4) 종업원의 일은 대개 정해진 업무시간 안에서 이루어지며, 퇴근 후의 시간을 비교적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24시간 사업이나 고객을 의식해야 하는 자영업자나 사업가, 투자자보다 스트레스가 적은 삶이라 할 수 있습니다. 5) 종업원으로 일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명확하게 정해진 업무와 책임만 다하면 되므로 의사결정의 부담도 낮은 편입니다. 6) 큰 규모의 조직에서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네트워킹 기회, 경력 개발을 위한 멘토링 등을 제공하므로 전문성을 높이고 자신의 가치를 키워갈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7) 직장에서는 동료, 상사, 부하 직원과의 관계를 통해 소속감과 사회적 유대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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