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6년 9월 2일 수요일) 오후 광역 토론토(GTA)를 덮친 강력한 폭풍우로 인해, 온타리오주 브램턴(Brampton)의 한 상업용 건물의 지붕이 통째로 뜯겨 나가는 처참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CBC 토론토가 공개한 헬기 및 현장 영상에 따르면, 시속 100km를 상회하는 파괴적인 강풍이 건물을 직격하면서 거대한 지붕 구조물이 종잇장처럼 찢겨 날아갔습니다.
브램턴 현장 피해 상황 및 목격담
- 지붕 전파 및 내부 노출: 바람의 압력을 견디지 못한 상가 건물의 메인 지붕 덮개와 단열재, 파편들이 사방으로 날아가 인근 주차장과 도로를 덮쳤습니다. 현재 건물 내부 골조가 그대로 하늘에 노출되어 추가 비 피해가 우려되는 심각한 상태입니다.
- 주변 차량 및 인프라 파손: 날아간 지붕 파편들이 주차되어 있던 차량들을 덮쳐 여러 대가 파손되었으며, 인근 고압 전선과 가로수를 건드려 주변 일대에 즉각적인 정전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 긴급 통제: 현재 소방당국과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가스 및 전력을 차단하고, 추가 붕괴 및 파편 낙하로 인한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건물 주변 구역을 전면 통제(Closed)하고 비상 수습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노스욕(M3J) 주민을 위한 강풍/정전 대비 행동 요령
브램턴을 강타한 이 핵심 폭풍 전선이 현재 동쪽으로 이동하며 거주 중이신 노스욕(M3J) 지역에도 강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 창문 및 문 단단히 잠그기: 돌풍에 의해 창문이 깨지거나 문이 열려 가구 및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베란다나 마당의 가구는 실내로 대피시키십시오.
- 지하 및 안전 구역 대기: 지붕이 날아갈 정도의 초강력 돌풍이 불 때는 집 안에서도 외벽이나 창문 근처를 피하고, 창문이 없는 중앙 방이나 지하실로 대피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비상 전력 및 손전등 준비: 대규모 정전(Blackout)에 대비해 스마트폰을 미리 완충하시고, 양초보다는 화재 위험이 없는 배터리식 손전등을 손에 닿는 곳에 두십시오.